비상등은 영상 완전 초반에 꺼졌고 이것도 블박이라 보이는거지 운전자 시야에서는 A필러에 가려져서 글쓴이님이 진입했을땐 그냥 브레이크 등만 보였을거 같아요~ 브레이크 등도 추월 시도 전에 진작 꺼졌고.. 쟤는 주정차야 가는거야 싶어도 다른분들 댓글처럼 정차하거나 서행하면서 상향등이나 작게 빵 한번 하셨음 좋았었겠네요ㅠ
저도 대인거부가 맞다고 봅니다..
이건 정차후 출발 사고가 아닙니다.
님 앞에서 이미 차량이 출발을 한참 전에 했습니다.
이건 동차로 추월 사고입니다.(차선이 없지만 편의상 동차로 추월이라고 표현했음.)
원래는 님이 과실 100인데 보니까 아파트 사유지라서 잘해봐야 과실 10~20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대인 빼고 대물만 100 다 물어주는게 서로 편합니다.
그게 아니면 사유지인점을 이용해서 과실 최대한 빼보고 서로 대인파티....
다수의 의견이랑 저는 좀 다른 생각이에요!
다른 분들은 브레이크등이 진입 전 꺼진걸 말씀하시는데
맞은편에서 온 차량 때문에 우측 브레이크등이 꺼진걸 인지 못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맞은편 차량이 없었더라면 과실이 더욱 잡혔을 테지만, 한문철 사례만 봐도 맞은편 차량이 있는 경우랑 없는 경우 과실 비율이 달라질걸로 보여요
정차 후 출발 시 본인 차선이라고 할지라도, 저렇게 좁은 길, 아파트 초입에 정차 했으면, 추월 차량이 있다는걸 감안하고 백미러 확인했어야 하는 건 필수 아닌가? 라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브레이크등이 꺼지기 전, 이미 중침을 했기에 추월 의사도 보입니다.
보통 정차 후 출발의 경우, 정차 차량이 과실 8, 추월 차량이 2 정도 나오는걸로 알고있슴다~
다만 아쉬운점은 생각보다 비상등이 일찍 꺼졌고, 출발 여지가 있어보여 100:0은 힘들 것 같아요
아무리 주정차 가능 라인이지만 아파트 초입에 정차는 좀;;
맞은편 차량때문에 정차 후 출발했다라고 보기엔, 충분히 차 두대는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더더욱..
정차 후 출발이라기엔 너무 브레이크등 꺼지는게 미리 보여서...
대인은 거부하셔도 될듯
상대가 정차 후 출발이라 사고가 났다는건 맞지만
반대편 차선에 차가 오는데 당연히 보내주고 출발을 해야 됩니다.
에효,,,,운전이 너무 급하시네요,
정차후 출발이 확실하다면 8대2정도 피해차량으로 될 거 같습니다.
그전에 정황상 무리한 추월로 위 사고는 블박 과실이 상당히 많이 나올듯 보여지네요,
개인적으로 6대4정도 가해차량으로 나올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네요,
아파트 입구 앞 상가쪽이라 저런 정차되있는 차들이 항상 많거든요. (차단봉은 없지만 위치가 정문입구입니다)
우측차가 주행 안했더라면 충분한 거리와 공간이라 생각하여 진입하였습니다.
정차후 출발로 보기엔 브레이크 등이 들어왔다 꺼지는 순간이 짧음
동시에 아파트에서 차가 나오는게 블박 영상에서도 보임.
그렇다면 카니발은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를 의식한걸로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싶음
특히 블박영상을 봐도 아파트 입구가 다소 좁은편임이 확인가능함
따라서 블박차량 과실이 더 커야 하는게 합당하다 봄...
물론 이경우 대인은 거부하는게 타당함
정차해놓은 차가 맞습니다.
그리고 나오는차를 의식했다면 계속 정차해있어야지 왜 제가 진입할때쯤 출발했을까요?
+좁은길목에 정차해놨으면 추월하려는 차는 항상 염두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정차 후 타고내릴때 뒤 확인하는것처럼요
이렇게 되면 동차선 추월사고로 보는게 타당할듯하네요
특히 맞은편에 차량 나오는 라이트 불빛이 이미 보이는 상황이니 더더욱이나....
저도 대인거부가 맞다고 봅니다..
a필러 때문이라면 오히려 추월직전 브레이크등이가려져서 안보이지 않았을까요? 정차차량이 저렇게 출발할줄 몰랐네요.
추월시도 전에 진작 꺼지기에는 1초의 텀밖에 되지않는거로 보입니다. 오히려 정차차량의 출발전 주변상황 부주의 아닐까요?
대인거부는 무조건 하려구요..
잘 참고하여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해자일 경우의 과실 비율은 몇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상황에서는 카니발 움직일거 같은데? 라고 판단하고 뒤에 일단 서야 사고가 안납니다..
님 앞에서 이미 차량이 출발을 한참 전에 했습니다.
이건 동차로 추월 사고입니다.(차선이 없지만 편의상 동차로 추월이라고 표현했음.)
원래는 님이 과실 100인데 보니까 아파트 사유지라서 잘해봐야 과실 10~20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대인 빼고 대물만 100 다 물어주는게 서로 편합니다.
그게 아니면 사유지인점을 이용해서 과실 최대한 빼보고 서로 대인파티....
그리고 다음 부터는 저런 차량 보이면 옆으로 가기 전에 경적 짧게라도 누르고 가시길.
운전들이나 똑바로 하길
다른 분들은 브레이크등이 진입 전 꺼진걸 말씀하시는데
맞은편에서 온 차량 때문에 우측 브레이크등이 꺼진걸 인지 못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맞은편 차량이 없었더라면 과실이 더욱 잡혔을 테지만, 한문철 사례만 봐도 맞은편 차량이 있는 경우랑 없는 경우 과실 비율이 달라질걸로 보여요
정차 후 출발 시 본인 차선이라고 할지라도, 저렇게 좁은 길, 아파트 초입에 정차 했으면, 추월 차량이 있다는걸 감안하고 백미러 확인했어야 하는 건 필수 아닌가? 라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브레이크등이 꺼지기 전, 이미 중침을 했기에 추월 의사도 보입니다.
보통 정차 후 출발의 경우, 정차 차량이 과실 8, 추월 차량이 2 정도 나오는걸로 알고있슴다~
다만 아쉬운점은 생각보다 비상등이 일찍 꺼졌고, 출발 여지가 있어보여 100:0은 힘들 것 같아요
아무리 주정차 가능 라인이지만 아파트 초입에 정차는 좀;;
맞은편 차량때문에 정차 후 출발했다라고 보기엔, 충분히 차 두대는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더더욱..
참고 : https://youtu.be/lXINvYe-v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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