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의 어느날
신고하다 익숙해서 번호 보니 계속 그놈이었네요
깜빡이도 안켜고~
안끼워줬다고 모닝한테 X랄하고~
실선은 밥말아먹고~
그런데 신고가 하나 더 남아있답니다
잊혀질 즈음에 하나 더 날라갈거란다ㅋㅋ
지난글
이정도면 금융치료 잘되고 있는거겠죠?
지난 8월의 어느날
신고하다 익숙해서 번호 보니 계속 그놈이었네요
깜빡이도 안켜고~
안끼워줬다고 모닝한테 X랄하고~
실선은 밥말아먹고~
그런데 신고가 하나 더 남아있답니다
잊혀질 즈음에 하나 더 날라갈거란다ㅋㅋ
지난글
이정도면 금융치료 잘되고 있는거겠죠?
고자는 추천이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