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정상인들이야 깜박이를 켜던 말던 신경 안쓰고, 그냥 내 차로 내가 간다 생각하면 그 뿐이겠지만...
저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양보 안하려고 경적을 쓴게 아니라, 안 들어오려는 걸 알고 울린겁니다.
나 지나갈테니, 깜박이를 끄라는 의미 였고, 깜박이 켜진 동안은 경적을 사용하는 게 틀린 게 아닌 것 같네요.
들어올 게 아니면 끄시는 게 맞고.
욕을 해야 알아쳐먹는 사람 아닌 사람이 되지는 맙시다.
직접 시청하고 있지는 않았으나, Tv를 켜 놓은 것 자체가 잘 못된 일은 맞습니다. 관련해서 썰 하나 다른 글로 남겨 드립니다.
이 영상들고 경찰서를 일단가서 저차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고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찾아봅시다...
머 어렵지 않아요~~
상대방은 님이 지나가고 들어간다 생각했고 님은 들어와라 한거고 안들어오면 그냥 가면 되는데...
티비는 집에서 보세유~~~
면허 반납한다 하면
뭐 준답니다
이 영상들고 경찰서를 일단가서 저차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고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찾아봅시다...
머 어렵지 않아요~~
상대방은 님이 지나가고 들어간다 생각했고 님은 들어와라 한거고 안들어오면 그냥 가면 되는데...
티비는 집에서 보세유~~~
면허 반납한다 하면
뭐 준답니다
다들 혼자 사시나 봅니다. 독거를 오래하다보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렵게 되기는 하는가 봅니다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세요~
두분우정 영원히~~
어느 순간에 TV시청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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