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험상 저거 피해자라고 우기는 할아버지는 경찰접수 안하는 조건으로 100:0해달라, 대인빼고 100:0인정해달라. 절대 안통해여.. 경찰에 FM접수하고 병원에 누워서 양쪽보험사 통해서 분심위같은 소리하지 마라.. 나 지금 병원에서 소장쓰고있고 검토받아서 접수할거다.. 계속 어필하면서 경찰에서도 고순대사건 하도 많아서 오래걸린다는거, 교사원 발급에만 3개월이라는거, 나 남는게 시간이라 상관없슴다. 어차피 소송가면 세월아 네월아인데 사고접수 해주세요. 했더니 고순대에서 가해자 불러다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했는지 그제서야 전화와서 100:0인정할테니까 사고접수 전이라고 하니 이거만 취하해달라 하더라구여...
제가 분명히 별로 다치지도 않았고 차 수리만 하게 접수번호 달라고 했는데도 할아버지가 100:0이 어딨냐고 버럭버럭 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네여..
제가 분명히 별로 다치지도 않았고 차 수리만 하게 접수번호 달라고 했는데도 할아버지가 100:0이 어딨냐고 버럭버럭 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네여..
무과실이길 바라지만 현실이 참…
소송하실거면 준비 잘 하셔서 꼭 정의를 보여주세요.
만약한다면 소송밖에 답이 없을것 같은데..
보험사 통해서 진행해보심이..
같은 보험사는 아니져? 보조참가 신청해서 하세여...
보험사에서 본 과실비율 상대9:1 혹은 상대8:2 받아들이시는게....
저는 무과실 응원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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