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하기전에 미리 뒤에 차량오는게 보여서 악셀놓고 40m~50m 전 부터 방향지시등 작동.
우회전이지만 거의 u턴급이고 우회전 가까워졌을때 어린이 자전거와 아버지 자전거를 인지하고 정지후 보내주고 진입하려고 하였는데 바짝 붙어오던 차량이 정지하는건 몰랐는지 빵외치며 지나가더라구요 그만큼 앞 시야가 없다보니 자전거를 못본듯 합니다.
자전거 성인 남성분은 빵소리에 자녀가 사고났을까봐 고개를 뒤로 체크하는게 보이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고한지 하루도 안되어 바로 답변이 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추
이게 왜 수용이지? 블박도 위반했는데??
정차금지지대 안에 누가 차 세우래요?? 과태료 5만원짜리 범법인데??
충분히 방해 안되게 옆에 설 공간이 있는데 블박처럼 어설프게 처막고 있으면 잣 같지.
자전차도 끌고 건넜다면 모를까 횡단보도 건너는 자라니에게 뭔....
요약. 너나 잘하세요.
압박을 주라는 소린가?
도로 자체가 엿같이 만들어 졌고만 머 누가 신고해서 돈좀 물었소?
2개차선이든 머던 상황이 만들어 졌음 뒷차들이 배려라는 걸 해야지 앞으로만 잘가믄 다 운전이여? 응?
당신은 좌회전할 때 좌회전 차선 말고 그 옆에 직진차선에 서서 좌회전 기다리시나봐요?
제가 뒷차라면 기다려는 줬겠지만, 우회전 일시정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걸로 보이네요
우회전 차선 변경은 좀 미리 합시다.
차선을 두개물었네, 버스전용차선이네 등등 도로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들 정말 가관이네요.
저곳 차선 자체가 그지같은 곳입니다.
빵! 하는 차가 기다렸다 주행하는 곳 맞습니다.
익명이라고 멋 모르면서 댓글 다시는 분들 가관이네요 정말....
내가 전방에서 우회전 할거면
미리 인도쪽을 살피면서
보행자나 자전거등을 살펴야죠..
딱 도착해서 아무도 없다고 돌리다가는
사고나기 쉽습니다..
차선이 없으니, 법적으론 글쓴이분이 한 방법이 틀린 건 아닌 것 같지만…
원활 한 교통을 위해 우회전하시려면 23초에 보이는 포켓으로 가서 가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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