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55초부터 보시면됩니다
58초에서 1분1초 사이에 낙하물 떨어져서 제차에 박습니다
영상은 55초부터 보시면됩니다
58초에서 1분1초 사이에 낙하물 떨어져서 제차에 박습니다
수서IC
상대는 분당에서 서울로 가는방향
저는 서울에서 분당쪽 방향입니다
CCTV가 많이 없어서 잡기 어렵다고합니다
사망사고였으면 바로 잡히지 않았을까요? 라고 물어보니 그건 그렇긴하죠... 이러는 담당 수사관
물론 수사관입장에선 귀찮겠지만 그 귀찮음을 너무 티내더라고요
흰색 트럭 + 뒤에 합판을 싣고 달리는 차량이 블박에 찍혔는데 조금만 수사하면 잡을수있지 않을까 쉽게 생각했는데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도 이런사고는 진짜 잡기 힘든건가요?
진짜 ㅠㅠ너무 하...억울하네요
포기하세요 안 다친게 다행임
포기하세요 안 다친게 다행임
큰사고 안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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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수는 있는데 사망사고가 아니면 고가점수 반영이 안된다느 뜻이지 씹네
뒤에 건축폐기물중 합팝류만 싣고 있음.
각목등으로 기둥을 세워서 싣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철거현장서 바로 싣고 온듯
묶은 끈이 안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전문 철거업체가 아닌 공사업체.
기둥으로 쓰는 각목을 굵기로 보아서는 복층구조의 시설을 철거한듯
짐칸의 반정도를 차지하는 글자가 씌여있음. 업체명인듯.
앞부분만 각목이 아닌 합팝으로 기둥을 대신한 것으로 보아서는
짐칸 맨 앞에 공구상자등이 설치되어 있을듯....
합판등은 폐기물 처리비가 비싼 관계로 소각내지 일부 재활용하려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
(다른 폐기물에 섞어 넣을 정도로 큰 규모의 공사는 아닌듯)
합판 중간의 자국은 더 살펴 보아야 분명 고정한 자국이 있음.
(테두리 고정 자국은 안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단순한 구조물이엇을듯)
저 상태로 멀리 가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
게다가 서울쪽으로 간다함은 근처에 저걸 내려놓을 야적장이 있다는 것임.
시간대를 확인 해야 겠지만 오전 시간이라면 공사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일 가능성이 크고
저녁시간이라면 공사업체일테고
점심시간 이라면 공사업체에 일하러온 반장(기공) 정도일 가능성이 큼.
저녁 시간이 아니라면 공사현장을 찾는다고 해도 저차를 특정하기는 어려울듯요.
떨어트리거나 날라가서 차에 찍히는 장면 아니면 사실 잡기 힘들 듯..
판스프링이나 더 확실하게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건 목숨도 잃는데..ㅠㅠ
경차들 기대하지 마세요.
어떨때 초딩보다도 못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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