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영업사원 통해 스타리아를 계약했습니다
특장업체에 도착했다고 보내온 차량
차대번호를 보내줬는데
특장업체에 차량 위치를 물어보니
답변은 법정에서 보자고
고소하라고 신분증까지 보내왔네요.
경우의 수는 2가지인데
첫번째
저한테 보내온 차대번호의 차량을
이미 특장작업해서 다른사람한테 준 경우.
두번째
특장업체 마당에 주차자리가 없어서
다른곳에 주차해둔 경우.
다수의 의견과 개인적 생각은
해당특장업체는 여태껏 차대번호 돌려막기?로
순번제도 없이 막무가내로 작업해서 출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차량도
이미 작업해서 다른사람한테 갔을경우가 크네요.
애초에 특장업체 명의로 차를 뽑아서
차주가 번호판 달면 차주명의로
변경되는 시스템 입니다.
법은 잘 모르지만 특장업체 답변보니 이런일 왕왕 있어왔고 처벌도 약한가 보네요..
걔들 입장에선 개인 고객보다 차 주기적으로 뽑아주는 고정거래처에 차 빨리 빼주는게 이득이니
특장차 특장업체 법인명으로 출고해서
실 사용자가 넘버를 달아야 등록증에 소유주가 바뀌는데.
제가 영맨한테 받은 차대번호의 차는
이미 작업해서 다른사람한테 간 상황인듯 하네요
작업완료해서 다른사람한테 갔을 확율이 큰 상황입니다.
차대번호 받은 차 어딨냐고 수십번 물어도 대답을 안해주는 상황이라
월요일 현대차 고객센터에 다시 통화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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