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현재도 바뀌지않는법...
골목길 서행중 교차로 모퉁이 주차된 차사이에서
옴...옴...사람이나옴...
영상보면 제가 충분히 인지 할법하게 보이지만
진짜 너무 순식간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블랙박스가 센터가아니라 우측에 달려서...더잘보이네요
2달만에 삼성화재 카톡보고 진료비에 합의금 150만원 정도...
보험료할증을 예고.
양쪽에 주차한놈들은 죄가없고
사람에받힌 내가 사람친 죄인...
삼성화재에 이런거 내가 도움받으려면 어찌해야하나 물어보니
소송은 나의 몫이고 신고해봐야
나만 경찰에 딱지 끊긴다고 이야기하네요
Ev9 4륜 어스 자중이 2.6톤...사람둘타고 짐까지 실려서
3톤에 가까운 무게이건만...
정말 발이 밟혔다면 사고후 보험사출동 오도록 서있기도
힘들었을건데...
저분도 일부러 박진 않은거겠지만 보험사돈 공돈이라 생각하고
일부러 병원다니고 그걸보니 씁쓸 하네요
뒤에서 받혀도 병원갈시간도 없고
괜찮아하는 안눕는 나같은 사람만 등신이되는세상...
대로로 다닐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대로로 다닐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君子大路行
전기차여서 소리도 났을텐데
횡단보도에 빨간불인데 대가리 처박고 휴대폰 보면서.... 심지어 차가 오는데도 건너는 모지리들이 많아서....
강아지도 파란불에 건너더라~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아.
보행자야 조상님이 도우셨다
앞으로는 좌우 잘살피고 다녀라
그러다 진짜 크게 다친다~!!
대인이고 뭐고 나중에 후회말고~!!
저런것들은 못돌아다니게 xxxx해야됨
보낸내내 저또한 넘 빡치네요..;;
아~~~드러븐세상 드러븐 법!!
진료비.. 합의금.. 차주만 피해보는 세상이네..
판새든 경찰이든 못피할거같은데
충돌을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한쪽만 정신팔려있으면
다른쪽에서 오는 물체에는 무방비잖아요
정말 답답하기 짝이없네요
본인과 가까운 방향은 확인 안하고..
개한민국에선 방법이없음
그나마 빨리라도 가면 다행이지..천천히 가서 클락션 누르면 반대편 쳐다보고 "응 뭐지?" 이럼.. 도데체 차가 오는쪽을안보고 왜반대편을 보는지 이해 1도안감.. 마트에서 계산다하고 짐정리다하고 , 마지막에 지갑꺼내서 포인트적립하고, 상품권나눠쓰고,카드결재하고 이런부류랑 둘다 너무 싫음
보험사는 내 편이 아닙니다.
결과를 선택 하셨어도 JTBC 한블리에 제보 하시면 저 여자 망신 한번 더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주변인들은 알 거니까요.
엉뚱한데 보고 걸은데다가.
차 앞도아니고 옆에 부딛쳤네요
소송가면 이길거 같습니다.
그래야지 사람들한테도 과실 넘기고 니들 조심 안해서 난 사고는 니돈니몸 고쳐야한다라고 할지...
길로 들어서면서 반대편만 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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