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폭로했던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당사자들은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공익신고자였던 그는 좌익판사의 형식 논리에 희생물이 되어 공직에서 쫒겨난 것이다.
대한민국엔 추상같고 북한돼지편에 선자들에겐 부드러운 봄바람같은 재판정분위기는 여전하니 세상을 어지럽히는 좌익 판사들의 망나니짓이 계속되고 있다.
청주,창원간첩단사건의 진행과정이나헌법 재판소의 소위 "검수완박법" 유효결정 그리고 민노총소속, 간첩혐의자가 붉은변호사 들을 동원하여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하는 사태등, 간첩들의 사법투쟁과 사법부내 종북세력이 호응하여 결과적으로 사법부가 대한민국엔 다리를 부러트려 주저앉히고 이적세력에겐 면책또는 책임경감도구화 됨으로 본연의 기능이 정상작동되고 있지 않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이렇듯 시국사건진행 양태를 보노라면 아직도 사법부주류가 김명수 좌익세력의 진지역활로 공고하고 소수,자유주의 판사들이 저항하는 수준 이다.
할짓없어서 문재인 얶까까나 하고 있고 한심하다 니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우가 폭로했던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당사자들은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공익신고자였던 그는 좌익판사의 형식 논리에 희생물이 되어 공직에서 쫒겨난 것이다.
대한민국엔 추상같고 북한돼지편에 선자들에겐 부드러운 봄바람같은 재판정분위기는 여전하니 세상을 어지럽히는 좌익 판사들의 망나니짓이 계속되고 있다.
청주,창원간첩단사건의 진행과정이나헌법 재판소의 소위 "검수완박법" 유효결정 그리고 민노총소속, 간첩혐의자가 붉은변호사 들을 동원하여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하는 사태등, 간첩들의 사법투쟁과 사법부내 종북세력이 호응하여 결과적으로 사법부가 대한민국엔 다리를 부러트려 주저앉히고 이적세력에겐 면책또는 책임경감도구화 됨으로 본연의 기능이 정상작동되고 있지 않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이렇듯 시국사건진행 양태를 보노라면 아직도 사법부주류가 김명수 좌익세력의 진지역활로 공고하고 소수,자유주의 판사들이 저항하는 수준 이다.
일례로 전남나주출신의 한좌익판사는 김명수에 의해 서울중앙지방법원장으로 임명된후 영장전담판사 3인을 모조리 동종판사로 보직시켰다.
이재명의 “불체포특권 포기" 운운은 좌익판사들의 구속영장기각과 불구속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 눈속임 동작이고 그후 대선까지 불구속상태에서 장기적사법투쟁에 돌입할준비를 끝냈다는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김명수의 퇴직은 얼마안남았지만, 이렇게 수십, 수백명의 또다른 김명수가 법원 곳곳에 암약하며 김일성주의자들의 뒷배경이 되어주고 있는셈이다. ("친북행위자처벌법"을 제정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지 못하거나, 북한돼지집단이 종식되지 않는다면 우리법정에서 최소, 한세대이상 좌익판사를 보게될 것이다.)
이들이 동색인 놈을 단죄하고 적절한처벌을 가할수있겠는가!
별개로,놈은 자신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케 함으로써 기존검찰수사를 짓밟고 자신이 지정하는 좌파, 정치검사에게 재수사를 맡기겠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
마치 도둑놈이 자신을 조사할 수사관을 자신을 변호하고 옹호할 사람으로 물색해 스스로 선임하여, 자신이 원하는 수사결과를 갖겠다는것이다.
오늘, 내가 처단하는 놈은 인간의 외피를 두른 사악한 뱀이다. 이런 추악한놈이 유력한정치인으로 정국의 한켠
너 김정숙을 좋아하는 구나? ㅎㅎㅎ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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