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의사양반이 뱃속 아가는 엄마 닮았다고 하네요~ㅎㅎ
저도 모르고 소리를 질러서 다들 놀랐는데 이렇게 기분좋을줄 몰랐네요...ㅠㅠ
첫째놈한테는 서운하겠지만 내심 첫째가 딸이길 바랐었는데 아들이이서...약간 실망했는데..
그래 둘째는 딸낳으면 되지 했는데...ㅠㅠ
흐미~~울 와이프님께서 이렇게 떡하니 딸을 안겨주네요~~ㅎㅎ
저도 딸바보에 합류 할수 있게 됐어요~~^^
그나저나 딸 낳으면 해주고 싶은거 해준다고 했는데....입 싹 닦을수도 없고...이거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 되버렸네요~ㅋㅋ
사진은 우리 둘째 뽀송이 사진입니다~ㅎㅎ
아래짤은 전주에 있는 조점례 피순대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지난주에 한옥마을 먹방투어 다녀왔네요~
전라도 음식은 저희랑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굿!!
요건 첫째놈이랑~
다들 칼퇴하시고 맛저하세요~^^
딸바보 축하축하...
첫딸 놓고...
내심 아들 바랐는데...
의사샘 둘째는 아들이라 했다...
나중 딸이라 해서..
슬펐던 기억이....ㅠㅠㅠㅠ
그래도 딸바보 아빠입니다...
아들둘 아빠 올림. ㅠㅠ
공주만 둘이네요 ㅡㅡㅋ
아들 둘 감당 힐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정보 좀 주세요. 편해보이는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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