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주고 구형 베르나에 끼워봤었습니다.
차체가 조금 높아지구요 코너링시 하드해진 느낌? 있고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다녔는데 스프링에서 띵띵거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합니다.
스프링이 강제로 잡혀있으니 완충을 다 못하고 제살 깎아 먹더군요 스프링이 깍이면서 띵띵소리가 난거였는데 그거 모르고 엉뚱한거 고친다고 카센타 들락날락하다가 시간버리고 지금은 팔아버림, 비용대비 만족도 있긴한데 나중에 차버리더라구요 그거 끼다가 빼면 차가 주저앉은 느낌 납니다. 그리고 차가 높아지니 가속시나 고속에서 느려지고 붕뜬느낌남
별로 라고 하더군요.
차가 5년정도 되니 슬슬 잡소리가나서...
혹시나하고 해볼까했네요..
돈모아서 타이어나 업글해야겠네요!!!
차체가 조금 높아지구요 코너링시 하드해진 느낌? 있고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다녔는데 스프링에서 띵띵거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합니다.
스프링이 강제로 잡혀있으니 완충을 다 못하고 제살 깎아 먹더군요 스프링이 깍이면서 띵띵소리가 난거였는데 그거 모르고 엉뚱한거 고친다고 카센타 들락날락하다가 시간버리고 지금은 팔아버림, 비용대비 만족도 있긴한데 나중에 차버리더라구요 그거 끼다가 빼면 차가 주저앉은 느낌 납니다. 그리고 차가 높아지니 가속시나 고속에서 느려지고 붕뜬느낌남
참고하여 완충기 패스!
순정에 타야업글로..ㄱㄱ
그냥 그때의 기분만 틀려지는... 좀 무뎌서인지도 모르지만.. 암튼 이젠 순정만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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