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5박6일 코스로 아이들과 아내와 여행중입니다. 이제 3일째 밤이 지나가는데 참 어딜가나 중국인들이 넘쳐나네요.. 이거 너무하단 생각이.. 내가 대한민국 제주도를 온건지 중국 제주도를 온건지.. 제주도 경제발전에 도움은 되겠지만 진짜 짜증좀 나더군요.. 특히 섭지코지는 80%가 중국인들...거기에 어딜가나 담배를 펴대고.. 얼마나 담배를 피고 다녔으면 화장실에 대문짝만하게 중국말로 금연이라고 써있던데 전혀 아랑곳하지 않음..군것질을 하기위해 줄서있는데 이 짱깨놈들은 개무시하고 지들 먼저 사가고. 참. 제주도 도민들도 대한민국 사람보다는 중국인들이 우선인듯 싶고..제주도에 세번째 여행오는데 이번이 최악이네요.. 중국자본과 인력들이 제주도로 점점 밀려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다가 먹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유럽가면 이런취급 받나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어느날 보니 자기 자취방앞에 쓰레기봉투가 2개나 있더랍니다. 치웠죠. 근데 다음날 또... 또.또.또.. 나중엔 누가 버리나 폰카를 집앞에 붙여두구 cctv처럼 찍어놨더니 윗집사는사람이 버리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도 버렸답니다... 같이 버리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그사람 그냥 가더랍니다.. 째려보거나.. 화를 내거나. 안녕하세요 같은것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버리길래 자기도 막 버렸다네요 ㅋㅋ 결국은 쓰레기산이 되서 결국 와이프가 또 다 치웠다네요.. ㅡ.ㅡ;;;;;;;;;;... 음식점에서 새치기했다고 그냥 조용히 걸어오더니 어떤사람 옆구리를 칼로 찌른걸 목격도 했고.. 차로 사람 치고 그냥 가고... 다시는 중국 가기 싫다고 한 얘기를 듣구... 참나...
우리는 쓰레기를 버릴때 의식이라도 하지만 쟤넨 의식조차 못합니다 그냥 습관이에요
아니 삶속에 무질서가 베어있죠 백화점같은데 가도 쓰레기 매장진열대에 그냥 꽃고지나가고
남에게 민폐를 끼쳐도 사과는 얼어죽을 사과 ㅋㅋ 그냥 막사는새끼들이에요 벌레같이..
중국인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럽니다 혐오스러워요
제주도 여기저기 보니 특히 한라산주변으로 큰공사 특히 숙박시설 같은것들이 한참 공사중이더라구요..
시민의식이 전무하죠
멀지않았네
제주도가 참 천혜의 자연환경.. 참좋은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인들 아침 첫비행기로 들어오는데
쓰레기 산을 만들고 다님 ㅋㅋㅋ
저 인종들 답이 안나옴
제주도땅80%이상이 짱개겁니다 이제 짱개밑에서 일할날이오고 제주도넘어갈겁니다 ㅜㅜ
지구 자정작용에 일환으로...
지랄하니 그제서야 끔 진짜 개또라이들
짱깨로 미어 터집니다.
짱깨들 없는곳은 쇠소깍 천지연 아니면 돈받는 뮤지엄 정도입니다
중국인들이 공원에서 기러기인지 비둘기인지 새를 구워먹었드라구요 ㅎㄷㄷ
현지인들에게는 이건 엄청 충격이거든요
가끔 길에서 저한테 중국인인줄 알고 퍽킹 차이니스 욕하는 유럽인들 보면 이건 진짜 짜증나요 ;;
예전에 사이판이나 괌같은데 일본애들이 많이 놀러왔는데 어느순간 짱깨들이 득시글하게 몰려드니 일본애들은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행동하나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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