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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낮술 먹고 걸어가는디..
낮에 벌떡...
불러도 대꾸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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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주체할수 없는 슬픔에 잠겨 있어 어디 있니 진순아?!
서는데 팬티가 없는멍멍인걸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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