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9일 새벽4시30분에 택시를타고 집에 도착하여 계산하려고 카드를 긁었는데 안긁혀지네요..오천원...ㅠㅠ
그래서 핸드폰이랑 지갑을맡기고 바로뒤에 10m쯤 가서 돈뽑고나왔는데 택시가 도망가버렸어요...ㅠㅠ
갤3...8월에 보조금대란으로 27만원주고샀지만.. 기록이나 정보들,사진들이 없어지니 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잃어버린지 5~6일됐는데 아직도 신호가다가 20~25초에 전화를받을수없다네요...
경찰엔 신고했지만 횡령죄라고 경제팀이 나서긴했으나...이게 횡령인가요!? 변호사나 다른경찰서에 전화했는데 절도라고하던데...
핸드폰이랑 지갑잃어버려서 뭐 제3자입장에서 작게보이긴하지만...작은거에 형사들이 메달릴수없는건 사실이지만 너무속상하네요..ㅠㅠ
다음날 호프집앞에 씨씨티비를 봤는데 차종만 알수있을뿐...ㅠ 바로 건너편에 구청에서하는 씨씨티비가있는데 그건 경찰에 의뢰해서 구하고있나봅니당..ㅠ 가운데 사람두명중 한명이 저입니다 저를중심으로 왼쪽에 차보이시죠? 저차인데 저차종도 nf소나타로보이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반대편에 그 구청에 씨씨티비 저거 확대해서 하면 번호판 볼수있을까여 ㅠㅠㅜ저런 나쁜놈들 없애야됩니다...
빨리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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