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야트에서 숙박하고 서울 일이생겨서
급하게 올라왔어요 그런데 서울 와서 보니까 (사진은 첨부 하겠지만) 완전히 하얀색이 벗겨 저서 검정색이 드러날정도로
차를 3군데 해먹었는데 누가 밖은게 아니라 오른쪽으로 핸들 틀면서 딱봐도 긁은것 처럼보이더라구요 일단 사진은 찍고
블랙박스 영상 확인해보니 발렛이 우회전으로 경사 주차장 올라오면서 확밟아서 영상이 찍혔더라구요 아
화가나는건 발렛비 한번 할떄마다 1만 5천원 3번을 냈는데 제휴카드 결제시 공짜라고해서 그럴려고 하다가 발렛하시는
분들이 나이가 어려보이길래 그냥 현금 주면서 이용했거든요
그냥 동네 모텔도 아니고 파크 하야트 개런티 하루에 부가세 포함 거진 50 만원인데 이건뭐 제가 몰르면 그냥 넘어 가려는
눈치인지 그점이 제일열받네요
일단 호텔 전화해서 당직 지배인이랑 통화 하니 확인후에 연락 드린다고 하고 끊었는데 전 이런경우는 첨이라서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히 크게 해먹은건 아닌데 거짓말 하듯이 은근 슬쩍 넘어 갈려는 태도가 너무 열받아서요
아 정말 화나네 요
이거 에프엠대로 해서 혼좀 내줄 방법 아시는분 좀 알려주셔요
동영상 보시면 포터 피하면서 죽 밟으면서 우회전하는데 왼쪽 부분이 밑에 랑 그릴 옆 그리고 범퍼 왼쪽끝부분
이렇게 다 해먹었네요 소리가 밖에서 나는데도 크게 녹화됐는데 이걸 은근 슬쩍 넘어 가려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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