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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좋은 것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선하게 살고싶지 않은 사람 있나요? 가슴아픈 일 보고 돕고싶지 않은 사람없고 눈물흘리지 않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짜나 조폭영화 신의한수등 영화가 말해주듯 지금의 시대는 소리없는 전쟁터 이지요...
남의 내면에 악보다 내 속에 더 큰 악만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저런 윗사람들이 없다면...
저런걸 가르쳐줄 어른들이 있고 그걸 배우는 애들이 있어야하는데...
이미 저런걸 가르쳐줄 어른들도 없고 저런걸 배우는 기회도 없이 오로지 내가 잘살기 위해 남을 짓밟는것만 배운다면..
가만히 생각해보니 누구 이야기인지 가슴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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