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그니있어서 가던중 네비가 빙시같은 길로 안내하는바뢈엣!!!!!
600건짜리 요금소를 들어가라내욧!!!땡전 한푼없는뎃!!!!!!
일단 제일가쪽 차량이 없는고스로 진입하여 창문을 내렷죠!!!!!
그러곤 초롱초롱한 눈방울을 부라리묘 말했숩니닷!!!!!
저기 누니맛!!!제가 동전이랑 현그미가 없어서욧!!!!오뜨카죳!!!!!
차카고 이뿌신 누니미는!!!호주모니에솟 주섬주섬 동전 600원을 꼬네시도니!!!!
"요고 드릴테니깟 다음에 오실때 들러서 갚으세욧!!!!"
웃으묜서 말하며 나에게 동전을 줬어!!!!!그리곤 요금소를 통과할수 있었쥐!!!!
횽들!!!나 !!다으멧!!600원드리러!!!다시 갈꼬닷!!!!!!
끄~~~~~읏!!!!♥♥♥♥♥♥
저런분이
아직
계시군욛~~~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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