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8-19 23:48
여자들의 특징(직장 동료로써)
글쓴이 : 마초맨
조회 : 509
공무원 조직에 6년차 있어보니 여자들의 특징이 하나로 요약이 됩니다.
"이기적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겁니다.
어떤 부서는 힘든 현장 업무를 육체노가다로 더울때는 더운곳에서 일하고 추울때는 추운곳에서 힘들게 일하는 부서가 있고,
어떤 부서는 안에서 서무작업만 하는데 그마저도 일이 별로 없어서 다들 그쪽을 좋아하는 꿀 보직 입니다.
그런데, 힘든 현장일을 여자가 하기는 힘들다고 보는 윗분들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현장일은 가장 말단인 남성 신규 공무원이 배치되고,
꿀보직에는 무조건 여성 공무원이 배치됩니다. 비율로만 따져도 그 꿀보직의 여성 비율이 90프로 이상이고, 힘든 현장업무부서의 남성 비율도 90프로 이상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실제로 위험하기도 하고 잘못하면 크게 다치는 현장일이기 때문에 여자가 하기는 힘들 수 있어요. 그러면 최소 승진할때 현장업무에서 땀뻘뻘 흘리며 더 힘들게 일한 이가 가점을 받아도 어느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 승진은 남여평등해야 하니까요. 승진시기만 되면 어떻게든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려고 하기에 이 직종의 남성 공무원들은 매번 힘들고 드럽고 위험한 일을 도맡아 하지만 거기에 대해 아무런 이점이 하나 없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죠.
어느 특정 직종의 부서가 매번 타 직렬부터 치이고 치여서 조직 확대가 잘 되지 않는 부서가 있다고 칩시다.
매번 술자리에서 우리 부서는 열심히 일하지만 정치를 못해서 인정 받지 못하고 치이기만 한다고 울분을 토합니다. 누군가 나서서 이걸 해결해야 한다고 소리치죠.
그래서 누군가 나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이 조직을 지원할 가입자를 신청 받는다고 신청서를 돌렸을 때
남성반응 - 귀찮고 돈들어가긴 하지만, 대의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니 당연히 가입해야지.
여성반응 - 이거 가입안하면 불이익 있나요?
돈 들어가는데 가입안하면 안되요?
불이익 있는지 없는 지 알려줘야 가입할지 안할지 정할거아냐?
-----> 결국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대세가 가입하는 흐름이니 억지로 가입
실제로 다들 신청서 받자마자 가입신청하는데 여직원들만!!!! 불이익을 따지고, 돈내는거 싫다고 따지고, 가입안할 수 있는 방안 없는지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음.
그러면서 그 조직활동으로 인한 혜택은 똑같이 누리고 싶어함
또 다른 예를 들어보죠.
좋아요. 꿀보직인 곳에 여직원들이 잔뜩 있다고 칩시다.
평소에 할일이 없는 부서라서 시간도 널널하고 땡떙이치기도 아주 좋아요.
열심히 일하는 현장일 남성 직원들....일에 치여서 연가를 쓰라고 해도 쓸수가 없습니다.
그런던 중 드디어 이 꿀보직인 곳에 잠깐 몇주동안 일이 몰리는 시기가 발생했습니다.
이럴떄 여직원 어떻게 하는 지 아시나요?
연가를 씁니다.
덕분에 열심히 일이란 일 다하고 있던 남성직원들....1년중 몇번 안되는 일몰리는 시기에 여직원 대신 그 대타뛰면서 주말까지 일해야 해요.
물론 이건 합법이긴 합니다. 연가 자기 쓰고 싶을 때 쓴다는데 어쩌겠어요?
하지만 이건 기본 상식과 배려의 문제 입니다.
다른 직종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공무원 조직에 있어서 여성 직원들은 철저히
이기적 입니다.
남이 배려해주면 그걸 권리로 알고,
힘든 건 남여차별해도 이익은 남여평등해야 하며,
자신의 직무에 대한 책임감보다는 회피하고 빠져나갈 구멍만 챙기는 사람들이
공무원 조직에서의 여성들 입니다.
안좋게 바라볼 수 밖에 없어요.
기본적으로는 조직 구성원간 업무 성격이 전문화되지 않은 탓도 있다고 봅니다. 전문화라기보다 세분화라고 표현하는게 좋겠습니다.
어쨌든 구성원간 상호 대체가 가능하면 누군가 일을 쉴 때 다른 사람이 대신 때워줄 수 있게 되고, 그런 직장에선 피할 수 없는 상황 아닐까 합니다.
IT를 포함해 약간 전문적인 기술 관련 회사나 제약, 혹은 연구시설 등의 직장이라면
입사 전부터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대부분의 김치녀는 걸러지구요
남녀 불문하고 이기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 들어왔다 해고 구조적으로 얌체짓이 쉽지 않아요
대개 그런 곳은 직원이 50명 있다고 50명이 같은 일을 하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게임회사라고 치면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가 다르고 그 안에서도 촘촘하게 세부 직종이 갈라져서
일이 한참 바쁠 때 누가 연차쓰고 튄다고 해서 그 일은 다른 사람이 손 댈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연차 끝나고 돌아와도 그대로 남아있죠
그래서 대부분 휴가가기 전 자기 스스로 스케쥴 짜서 미리 일 다 해놓고 갑니다.
좀 심한 회사는 같이 밥도 먹고 소개팅도 몰려다니지만 서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도 전혀 모르는 곳도 있어요
이런 성격의 회사들은 대개 휴가가 완전 자유더라구요. 가고 싶을 때 맘대로 가고 누가 휴가가는지 서로 신경 덜 쓰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고 계신 일이 비전문직이라고 비하하는 내용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간 업무 대체가 가능한 성격의 직종인 조직에서는
원래 얌체들이 꿀 빠는 동안 성실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면접에서 얌체들을 걸러낼 방법이나 명분이 있느냐? 하면 그것도 좀 애매하구요
방법은 똑같이 얌체짓을 할게 아니면 묵묵히 상황을 받아들이시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기적인건 정말 답이 없어요! 그렇지 않은 여직원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악용할수 있을만큼 시스템이 충분히 허술하기 때문이니깐 가능한 것이지요 . 그러니 그러한 것을
개선해 나가는게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
추가로 커피나 식사히러가서도 얻어만 먹죠. 대놓고 카드없다고 하고.
www.forcemotors.co.kr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을 시켜야죠. 그래야 속편합니다. 당연히 월급은 최저로 줘야죠.
그 안에는 다 대가리 닭 밖에 없는데
닭중에서도 더 닭 덜 닭 있는 모양이네
사회 전반적인 집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성혐오를 외치는 사람은 아닌데.
15년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는게 여자들 정말 이기적인 동물이라는거..
현재 병원에서 일하지만 여자들 보통 무거운거야 남자들이 들고 옮기고 하지만..
이건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는무게도 전혀 들고 옮기고 할 생각이 없음..
그냥 몸으로 하는일은=남자
그냥 힘쓰는 일은=남자
정말 사회생활 하면서 여자사람과는 일하고 싶지않음..
물론 다그렇다고는 말안하지만..개념박히고 성실하게 일하는여자들 정말 극소수임...정말정말!!
똑같이 처리 합니다...생수통 교체하는거 A3 프린터, PC 옮기는거 다 시킵니다.
그리고 똑같이 일키고 똑같이 퇴근 시키고
대신 보상도 똑같습니다..
공돌이들 특징인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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