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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전문의와 상담해보삼
진심으로
흠,,,술로 이겨내지마시고,,,,다른방법을 강구해보세요 ^^
추천은??? 으리!!!
갈수록 빡쎄지는 삶 ㅠㅠ
힘내자구요!!
애랑 같이 야구도 하구 축구도 하고 등산도... 마누라는 좀 무섭긴 해요.. 요즘 들어 부쩍 샤워를 많이 하는지..ㅠㅠ
돈많다고재밌고 돈없다고재미없는거아니니
긍정적으로살아요..
이제 곧 스키시즌인데 스노보드나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
기분이 업 되는게 훨씬 좋아 보이네요.
.
다만 어느정도는 자신을 컨트롤 할줄 아신다면요 ㅎㅎ
처자식 보며
가끔 술한잔에취해 헤롱헤롱되며
매주 로또의 희망을 갖고 사는거죠 :)
본인은 아닌거같지만 받아보시면 좋아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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