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1980년 5월 18일 당시 보안사령관이기에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없습니다.
전두환이 학살 지시한 적 없습니다. 지휘권이 없는 사람이었고, 계엄군으로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아마도 전두환이 대통령 하지않았다면 518광주에 대해 책임을 묻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부마항쟁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국가유공자가 되지 못했고,
1980년 서울에서 시위하던 20대 남성이 몰던 차에 치여서 죽은 경찰관 2명도 국가유공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했으면 서로서로 피해자로 인정할 때가 온 것 같은데,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사람을 가지고 모든 책임이 다 있는 것 처럼 하는 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하고 관계가 없다고? ㅎㅎㅎㅎ
너 1212가 몇년도에 일어났는지 모르는 구나? ㅎㅎㅎ
정말 주작질도 신박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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