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러쿠 오늘도 전쟁터 이시내여.
전 평화를 존중합니다.
요즘들어 보배드림에 국게랑 시베목에 일베님들 많이 오신듯.
느긋하게 토요일을 보내세요.
열화 터지면 뇌혈압으로 쓰러집니다.
서로 존중 하면서 사는 그런 시베목이 되시길.
얼굴 안본다고 욕 하는건 그 사람의 인격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증빙되지 않은 소문으로 사람 인격.비하발언은
자제하시고. 그 비하를 맞장구 치지 마시고 편안히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그럼 편하게 알아서 조용해집니다.
몇몇 분이 확인되지 않은 걸로 애기해다가 떠나신분도 있고
인격모독죄,성희롱으로 경찰서에 신고 하신분도,
다양합니다.
그러니 느긋하게 시베목 즐기시길 빕니다.
이건 전쟁이 아니에욧~~
뭔가 터질듯 말듯~~하는 그런 상황이에욧~
그래서 더 감질맛이 나네욧~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