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루머 중 하나는 미셸 러너가 교통사고로 자신은 살아남았지만 아들과 딸이 목숨을 잃은 것을 시작으로 ‘Baby on board’ 표지판을 제작하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거짓
이 표지판을 구상한 인물은 세이프티 퍼스트의 설립자 미셸 러너(Michael Lerner). 러너는 우연히 유럽에서는 아기가 타고 있다는 문구가 유행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후 독일에서 해당 표지판의 상표권을 구입한 후 ‘Baby on board’ 표지판을 양산 했다. 한마디로 저양반 애기 용품 홍보용으로 제작 배포
이거 원래 의미를 읽어 봤습니다..
외국에서 처참한 교통사고가 났는데 부모들은 덩치가 큰 어른이어서 쉽게 보이니까 병원으로 옮겨서 살았는데
병원에서 깨어나서 아기를 물어보니 아무도 아기가 차에 있었던 사실조차 몰랐고 그차는 찌그러진상태로 폐차장으로...
결국 아기는 폐차장에서 눈에 띄이지도 않은채로 죽어있었다고...
그뒤로 차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이런 문구는 혹시 사고라도 나면 작은 몸집을 한 애기도 있으니까 샅샅이 찾아보라는...
이거 읽어본 뒤로는 유치한 저런 문구가 정말 싫어지네요...
다른거로 바꾸고 저 문구는 원래의미대로 사용하도록 합시다..
붙이고 내앞에 칼치기하면서 끼어들고 급브레익 밟는 인간 봄.... 애섹기가 까칠한건지 애비가 까칠한건지..참
아이가 작아서 무심결에 방치할수 있으니..
이 표지판을 구상한 인물은 세이프티 퍼스트의 설립자 미셸 러너(Michael Lerner). 러너는 우연히 유럽에서는 아기가 타고 있다는 문구가 유행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후 독일에서 해당 표지판의 상표권을 구입한 후 ‘Baby on board’ 표지판을 양산 했다. 한마디로 저양반 애기 용품 홍보용으로 제작 배포
이런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이젠 노총각이 타고잇어요로 바꿔야할듯
까칠한 아이는 뭔데?
까칠한데 모 어쩌라고
저 스티커의 의미도 모르고 붙이는 개념없는것들
외국에서 처참한 교통사고가 났는데 부모들은 덩치가 큰 어른이어서 쉽게 보이니까 병원으로 옮겨서 살았는데
병원에서 깨어나서 아기를 물어보니 아무도 아기가 차에 있었던 사실조차 몰랐고 그차는 찌그러진상태로 폐차장으로...
결국 아기는 폐차장에서 눈에 띄이지도 않은채로 죽어있었다고...
그뒤로 차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이런 문구는 혹시 사고라도 나면 작은 몸집을 한 애기도 있으니까 샅샅이 찾아보라는...
이거 읽어본 뒤로는 유치한 저런 문구가 정말 싫어지네요...
다른거로 바꾸고 저 문구는 원래의미대로 사용하도록 합시다..
외국은 사고 나면 아기가 있다고 알리는건데..
우리나라는 아기가 있으니 빵빵 거리지 말고 닥치고 비켜가라는 뜻임;; ㅋㅋㅋㅋㅋ
저런거 붙이고 특권인양 지랄같이 운전하면 알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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