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현빠 , 현기 , 쉐빠 , 쉐슬람 , 네다음알바 싸우죠
언제나 그렇듯 자동차 결함이 생기고 글을 게시하면 서로 까기 바쁘죠
그런데 말이에요 제 생각은 우리끼리 와해해서 싸우는것보다
표적이 서로 상대가 아닌 자동차 업체를 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보통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반품을 받습니다.
이때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또박또박 고객센터에 말을 하고는 하죠
그리고 반품이 안되면 에이 다신안사 다른곳에서 물건을 사고 말지... 이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같은 소비자이고 내돈내고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구매했는데,
그 물건이 하자가 있으면 열받고 소위말해 빡치죠.
최소 천만원에서 몇천만원 하는 차량인데.. 당연히 자동차 업체랑 싸워야죠 다같이
저는 보배드림을 굉장히 오래전부터 보고만 있다 최근에 들어서야 가입이라는것을 했죠
여기 보배드림은 직장인분들과 성인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씩 바뀌어 보는것은 어떻습니까?
외국의 경우 서로 다같이 뭉쳐서 업체하고 소송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는 유독 서로 와해되고 까고 부시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우리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달리 해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상대는 옆사람이 아니라 물건을 구입한 자동차 업체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소비자의 파워는 여러분이 키워가는것 입니다.
최근에 아우디 오너사건 보시면 SNS 그리고 인터넷 상의 소비자의 영향력을 잘 보여졌다고 봅니다.
소비자의 거대해지고 소비자가 모이면 업체도 소비자에게 눈치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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