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책 '대중경제론' 71년 출판한 책은 신식민주의, 마르크스주의, 종속이론을 밑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90년대 새로 출판한 책만 있는데. 사회주의 경제모델이 현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71년 책은 단종시켰어요.
김대중은 80년 당시 <국민연합>이라는 정치당 소속이었습니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종속이론, 민족통일 등을 주요이념으로 하고.
주요주장은 국가보안법 철폐, 전향하지 않은 간첩들 전부 석방, 유신통치 반대를 내세웠습니다.
김대중이 대통령 임기 동안 63명의 전향하지 않은 간첩들 북으로 송환했습니다. 국군포로나 강제 납북자 한명 남한으로 오지도 않구요.
노무현은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 대신 민주주의라는 단어로 고치고. 여러가지 사회주의 이념을 표방하는 내용으로 고쳤습니다.
문재인은 집권기 동안 헌법을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 대신 (민주주의)로 바꿀려는 시도를 합니다.
연설에 (해방8년사의 총체적 인식) 이라는 논문의 내용 가져와 발언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공산혁명 쪽으로 기울어진 역사관입니다. 반미를 표방하구요. 일제시대 민중운동은 공산혁명 활동이고, 북한군 소속 6.25남침했던 김원봉은 국군의 모태라고 합니다.
정해구는 (해방8년사의 총체적 인식) 논문의 저자이고,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입니다. 또한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장입니다.
사회민주주의가 좋아보이지만, 실패한 나라도 많아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등등 자원은 많지만 지도층의 부의 착복과 국민들이 경제보다는 복지를 원해서 국가예산은 항상 적자이고. 경제발전이 없이 항상 가난한 나라를 면치 못하고 국가부도도 몇번 있었습니다.
민주당도 적은 세금으로 각종 복지를 남발해서 문재인과 노무현 집권기 크게 국가부채를 늘려 놓았습니다.
북한과 대치 상황인데. 공산혁명 사상으로 기울어질 수 있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무리들이 정치를 한다면 큰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국가전복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서민을 생각하는 것 처럼 하던 문재인이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한 것은 이율배반적인 것이죠.
궁금한데... ㅎㅎㅎ
사회(공산)민주주의는 도대체 뭐야? ㅎㅎㅎㅎ
사회주의도 아니고... ㅎㅎㅎㅎ
공산주의도 아니고... ㅎㅎㅎㅎ
민주주의도 아니고... ㅎㅎㅎㅎ
사회(공산)민주주의는 뭐니? ㅎㅎㅎㅎ
궁금하다 좀 더 설명해줘봐... ㅎㅎㅎ
설마 뜻도 모르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 ㅎㅎㅎ
민주당은 사회(공산)민주주의 표방이 맞는 것 같습니다
2024.06.06 (목) 00:39 풀숲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42999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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