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주당 뽑지 마세요.
문재인의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정해구는 공산혁명에 기울어진 역사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정해구는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장도 맡았습니다.
정해구는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 이라는 논문을 쓴 저자입니다.
공산주의가 선이고, 모든 우리의 역사를 공산주의 혁명 쪽으로 해석하고 바라봅니다. 완전 짜증나네요.
문재인은 항일활동을 했지만, 북한군에 소속되어 6.25남침을 강행했던 인물인 김원봉을 국군의 모태로 발언했습니다.
저 책은 6.25남침의 개념도 없습니다. 남한이 단독정부를 수립할려고 하자, 그에 따른 불가피한 충돌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민중항쟁은 공산혁명과정으로 묘사하고 있구요.
교묘하게 우리 역사 전부다 공산혁명과정과 연관지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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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7935
정해구는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책기획위원회는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 일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8/11/05/1998110570438.html
해방전후에 일어난 민중운동이 인민민주주의 혁명?
미군이 점령한 남한은 반혁명 정책에 의해 좌절? 그럼 남한도 공산혁명이 일어나야 된다는 말?
둘째, 그것은 일종의 인민민주주의혁명이었다. 민주주의혁명이 국가
의 강력한 파쇼적 성격에 대응하는 민중의 혁명이라면,당시의 혁명은 식
민성과 봉건성으로 야기된 일제 식민지 권력의 파쇼적 성격에 반대하여
노동자·농민 등 민중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인민정권을 수립하고자 하는
인민민주주의 혁명이었다. 따라서 당시의 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당
시의 객관적 조건 속에서 혁명의 주체세력이 인민정권을 수립하고 이 국
가권력에 바탕하여 반제반봉건의 민주개혁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소의 분할점령은 이러한 혁명의 성공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소련군이 진주한 북한에서의 반제반봉건 민주주의혁명은
소련군의 후원에 힘입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미군이 점령한 남한에서
는이 러한 혁명이 미군정의 반혁명 정책에 의해서 결국 좌절되었던 것이
다. 결국 북한에서의 혁명의 성공과 남한에서의 반혁명의 성공은 남북한
에 적대적인 두 정권이 수립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혁명세력은 노동자·농민의 기층민중들을 기반으로
하여 애국적인 모든 요소들과 연대하려 했으며, 조선공산당·조선인민당·
남조선신민당 등을 통하여 정치세력화되었다. 반혁명세력은 미군정을 중
심으로 지주계급·매판적 자본가·친일 친미파 등이 결집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한민당·이승만세력 등을 통하여 정치세력화되었다.
혹시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이 한 장의 사진’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792
“북한인권개선과 우파혁신에 매진하겠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조국통일위원회 간부였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989년과 1991년 두 차례 징역형을 살았던 하 의원이 민주통합당도 통합진보당도 아닌 새누리당을 선택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의아해 했다. 전대협 동지였던 한 민주통합당 의원은 그를 “변절자”라고 평가절하기도 했다. 하 의원은 “내가 국회에서 하고 싶은 일은 북한 인권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민주당과 진보세력은 북한 인권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 또 한미 FTA나 제주 강정기지 등 큰 사안들에 있어 새누리당과 의견이 비슷했기에 이쪽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사파 대부였던 김영환 씨가 북한인권운동가로 전향한 것처럼 그 역시 옳다고 생각한 길을 걷기로 한 것이다.
학창 시절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매진했던 그가 본격적으로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북중 국경에 위치한 지린대학교 유학 시절 수많은 탈북자들을 만나면서부터였다. 하 의원은 기억에 남는 탈북자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말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탈북했다고 해서 결코 나은 삶을 산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강가에 돌을 주워다 성경구절을 새겨 관광객들에게 파는 아이들부터 국경 지대에서 힘겹게 삶을 이어오는 아이들이 가장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태영호 찾아? ㅎㅎㅎㅎ
이런 애가 국회의원까지 하다가 이번에 낙선했다며? ㅎㅎㅎ
<그래픽> 탈북 태영호 주영 공사 가계도
https://www.yna.co.kr/view/GYH20160818001400044
그러게....
북한의 형제국하고 수교를 맺었네? ㅎㅎㅎㅎ
괜찮아? ㅎㅎㅎㅎ
극비리 진행된 쿠바 수교 전격 합의…'K컬처'가 결정적 역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5567
우리나라가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리는 쿠바와 수교했습니다. 정부는 막판까지 극비리에 협상을 진행하다 한밤중에 깜짝 발표를 했는데요. 특히 K팝과 드라마 같은 우리 대중문화가 수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베트남에게 돈 퍼주던데...
윤석렬이도 괜찮다는 거야? ㅎㅎㅎ
[속보]尹 "베트남 환경·보건·교육 지원에 2억불 규모 무상원조"
https://www.fnnews.com/news/202306231224587127
한국, 베트남에 40억달러 유상원조... 희토류 협력 강화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6/23/3MHE5U3K2NFXNPK46PIFMMWGVA/
윤 대통령, 오늘 한-베트남 정상회담…새 무상원조사업 발표
https://www.news1.kr/articles/5085746
그러니까 말이다... ㅎㅎㅎㅎ
국민의힘에서는 언제적 프레임이냐고 했네? ㅎㅎㅎㅎ
너처럼 똑똑한 애들이 모두 아는 사실을 국민의힘도 몰랐나봐...ㅎㅎㅎ
니가 봐도 너의 똑똑함을 국민의힘이 못따라오는 것 같지? ㅎㅎㅎㅎ
"언제적 프레임이냐"…국힘 '종북 현수막' 걸려다 긴급 철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1683&pDate=20240326
국민의힘에서는 '종북 현수막'을 달라고 했다가 후보들 반발로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수도권 후보들 사이에서 "언제적 종북이냐" "선거에 도움 안 된다" 불만이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러니까 너는 어느쪽인데? ㅎㅎㅎ
후배들에게 전쟁을 물려주고 싶은거야? ㅎㅎㅎㅎ
1. 통일을 한다
1.1 전쟁으로 통일한다.
1.2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2. 통일을 하지 않는다.
2.1 후대에게도 전쟁 상태를 물려준다.
2.2 종전을 통해 후대에게는 전쟁을 물려주지 않는다.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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