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담배값 오른다고 전자담배 사신다고 하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구요 뭐 개인적인 의견이지 경험이지만

담배끊어 보겠다고 전담 사는사람 주변 여럿 봤습니다 그중 성공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길어야 1~2개월 피다가 결국

다시 담배 피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담배값 5000원 에 판다고 비싸서 못피겠다 하시는분들

좀 이해가 안되내요 물런 국가의 세금 매꾸기 하는 짖거리는 열받지만 그렇다고 그깟 2000원 오른다고 안핀다

어쩐다 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쿨 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한달에 담배값 10만원 정도 더 들어는 샘인대

솔까고 한달에 술한번 안먹으면되는거고 여친과 데이트 한번 안하면 되는거고 전담사셔서 끊을수있는분은 굳이 전담이

아니더라고 끊을수있는 분 이라 생각합니다 남자가 그깟 돈 10만원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그냥 사피다가 돈없은 안피는거고

도저히 비싸서 못피겠다하면 독한맘 먹고 건강 도 챙길겸 끊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내요

개인적으로 전 건강 나빠질까봐 담배을 끊겠다는 생각 은 해본적도없고 단지 타인에게 담배 냄세 때문에 피해을 줄까봐

끊어볼까 라는 생각은 해봤어도 건강때문에 끊어 보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없내요 다들 아시다시피 흡연자들도

타인의 담배 냄세는 싫어하지 않습니까

결론은 담배값오른다 걱정말고 건강지킨다 걱정말고 이미 오른거 어쩌겠습니까 또 끊는다 한들 비 흡연자도 재수없이

페암걸려 죽을수도 있는거고 늙어 죽을때까지 2갑씩 피는 사람도 노화로 세상 떠나시는 분들 많습니다

맘편하게 그냥 하시던대로 하세요 전담이고 뭐고 그냥 쿨하게 2000원더 던저주고 그냥 편하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않는선에서 흡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 힘들게 살지 맙시다 웃고 즐기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아도 다못하는 판에 푼돈 2000원가지고 스트레스 받지들 말자구요

예따 정치하는 애들 껌이나 사 잡수라고 2000원 던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