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예상하는바일것이다.
현실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출근시간도 안지키는 공무원.
그리고 한자리만 줍쇼..할수있는거 다 해쳐먹겠나이다.
를 외치는 국가에 대한 어떠한 의무나 국민에 대한 존중따위는 개나줘버린 밑에 넘들..
또 그 밑에서 적당히 비위맞추며 뒤로 해쳐먹는 넘들.
세상에 이렇게 대놓고 엉망진창으로
극심한 대립을 만들어가는 정권과 야당은 처음이다.
대놓고 모든법안에 거부권 행사하는 대통령이나
거부권하도록 유도하고 그걸 정쟁삼는 야당.
아무리 그래도
국민보기 챙피하지않냐?
야당은
거부권피해서는 할수있는게 전혀없는지
확인좀해야되지않을까?
여당은
언제까지 일안하고 천만원이 넘는 월급만 챙길거냐.
적당히들좀 해라. 몇년째냐?
국민도 보느라면 지친다.
그리고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올때
어쩌려고 그러냐?
기존대통령들은 뒷배라도 있어서 끌어줬지.
감옥도 빼주고 적당히 퉁치고..
근데 지금 대통령은 임기말에 모두다
대통령이 시킨거라고 하고 냅따 튀어버릴거 같은데..
무슨생각일지 궁금하긴하다.
3년뒤에 또 시끄럽게 몇년보내겠네.
국민의힘당은 열혈지도층 60-70대들이 사망하는
10-20년후에는 사멸할거 같은데..지금 40-50대는 너희를 지지하지않으니까..출구전략은 무엇일지도..
그냥 궁금하다고..
사라질거같고.
내 짧은 50년인생에
이렇게 대한민국이 부끄러운적이 없던거같다.
저 높은자리에 있는 자들의 수준이라고는
치졸하고 무식하고 덜떨어진 것들 뿐이라는것을
확인한 2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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