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씨 존경 했었는데 진짜 화나고 짜증 나네...
지난 2년간 윤돼지 패거리들 유시민씨가 제일 많이 불쏘시게 했던거 기억하죠? 그 불쏘시게로 인해, 밖에서 시위하고 있는 사람들 엄청나게 있는데...
그런데 지난 13 일 어느 유튜브에서 유시민씨가 했던 말이
아직 탄핵이 시작도 안했는데 ㅡ 윤돼지 봐주자 퇴로를 열어주자 윤돼지도 이익이 있어야 자진해서 내려오지 않겠나???
이게 계속가면 거칠고 복잡하고 어쩌고....
(원래 거칠고 복잡하고 그런거 알고 있는건데...???)
이런 이야기를 혼자 계속 함. ...
이걸 말 이라고 하나???
국민들 탄핵 처음 하는것도 아니고... 애들 장난도 아니고....
쇼 하는건가???
유시민씨 아직 진행중인 5 억 손배소송 땜에 윤돼지 한동훈이 협박 회유라도 했나???
왜 국민 편 안들고 죄인 편을 들지???
죄를 지으면 스스로 죄값을 처러야 정상이지
우리 국민은 불쌍 하지도 않나?
정치인들이 싸지른 똥을 늘 국민이 치우는건 안 보이나??
죄인은 편들고, 국민은 역차별???
세상... 한국에서 가장 더럽고 추접스런 말이 봐줘라 봐주자 이런 말인데. 죄 지어놓고 죄값 안 받게 해달라는 뻔뻔한 말....
이번 참에 특별히 잘 된건, 사실 친일파까지 싹 날려야 한다.
다음엔 기회가 더이상은 없다.
그래서 더욱 끝까지 가야 하는거고 봐주고 어쩌구도 있을 수 없는거다...
유시민... 대체 뭔데 윤돼지를 봐주자고 하나???
윤돼지가 퇴로를 못 찾아도 지 팔자고 뒤져도 지 팔자고...
윤돼지가 죄인인데 뭔 이익을 줘??
범죄인 윤돼지는 대텅까지 한 자이니
솔선수범 해서 더 착실히 죄값 받는게 옳다
나라가 미쳐가니 뭔들 안 미치겠나.
어찌 그렇게 낯빛도 안 변하고 ...
아직 시작도 안한 탄핵인데...
어찌 감히 퇴로를 열어주자 하나.
진짜 실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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