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자동차 관리 상식' 5가지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한 낡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차고 넘친다. 이를 너무 굳게 믿다보니 자신과 다른 정보는 좀체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글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테지만, 각 제조사 관계자와 자동차 취급설명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알려야겠다. 아, 벌써부터 정비업계 관계자들이 남길 악플들이 눈에 선하다.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다. 선량한 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 설에 귀기울이지 말고, 제조사가 만든 설명서를 보자.
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적어도 1만5000킬로미터다. 신차도 마찬가지다.
카센터에서는 흔히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5000km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 신차는 더 빨리 갈아줘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를 살때 넣어주는 '제품설명서'에 따르면 신차건 아니건 관계 없이 엔진오일은 1만5000km, 혹은 1년마다 갈면 된다. 1년에 1만5000km를 못타는 운전자라면 차를 구입한 날을 기념일 삼아 매년 한번씩 갈아주면 되겠다.
설명서에 따르면 혹독한 가혹조건에서도 교환주기는 7500km로 적혀 있다. 여기서 가혹조건은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같은 특별한 차들의 주행조건에 준하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을 달리는 차라도 주말에도 이용하고 지방에도 가는 보통 조건이라면 일반 조건으로 교환하면 된다.
▲ 합성엔진오일의 교환주기를 늘려잡는 카센터도 있지만, 제조사는 이를 권장하지 않는다. 합성유는 수명보다는 특성이 좋을 뿐이다. |
흔히 에어클리너도 한세트로 갈지만 사실 에어클리너는 4만킬로마다 갈면 된다. 엔진오일을 두번 갈고도 남는 거리다. 다만 에어클리너는 1만킬로마다 점검을 하도록 만들어진만큼 안쪽(엔진방향)에서 바깥쪽으로 고압으로 불어내는 방식으로 청소하면 된다.
카센터에 따라선 "제조사의 메뉴얼을 믿을 수 없다"는 경우도 있는데, 제조사는 엔진이 고장났을때 보증 수리를 해주는 입장인만큼 굉장히 보수적인 입장에서 메뉴얼을 만든다. 제발 이런건 좀 믿자.
브레이크액은 2년, 4만킬로마다 갈아야...엔진오일 두번갈때 마다
엔진 오일 교환이 자동차의 엔진건강을 위한거라면 브레이크액은 운전자와 승객의 육체 건강을 보전하기 위해 필수다. 제때 갈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먹통이 돼 대형 사고가 나기 때문이다.
브레이크액 교환은 시간도 많이 들고 특별한 장비도 있어야 해서 작업자는 번거롭다. 바퀴마다 장비를 끼워 액을 빼줘야 하는데다 경우에 따라 공기빼기 작업까지 해줘야 하고, ABS 모듈레이터에서도 작업을 해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교환 비용이 싸게 책정돼 있어 카센터가 꺼리는 작업 중 하나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센터 김정열 과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엔진오일은 자주 갈면서 안전에 직결되는 브레이크액은 거의 폐차 할때까지 교체를 안하는 경우도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김과장은 "브레이크액은 밀봉돼 있지 않아 수분을 자꾸 흡수하기 때문에 오래 갈지 않으면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베이퍼록(브레이크액 내의 수분이 끓어올라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안전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6년 탄차라면 적어도 3번은 갈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갈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갈자. 갈고 나면 제동 느낌부터 확 달라진다.
냉각수(부동액), 에어컨 개스는 교체하는게 아니다
일부 카센터는 냉각수를 겨울마다 교체하고, 여름마다 에어컨 개스를 교체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
냉각수는 간혹 증발로 인해 부족해지면 보충하는데, 이때 만약 부동액 용액이 아닌 맹물을 넣었다면 냉각수가 희석된다. 이 때는 물을 빼고 부동액을 보충하면 된다. 맹물을 넣은 적이 없다면 아예 교체하지 않아야 한다. 냉각수 교체는 무려 10년, 20만킬로까지 안해도 된다. 다만 일단 교체를 하고 나면 이후부터는 2년 4만킬로마다 교체해야 한다. 믿어지지 않는다고? 자기 자동차 취급설명서 좀 읽자.
에어컨은 공기중 수분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겨울에도 유리창 김서림을 막기 위해 작동하는게 좋다. 하지만 겨울 내내 단 한차례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에어컨 가스가 조금씩 유출되는 경우가 있다. 가정용 에어컨은 가스통 속에 모터가 있어 완전 기밀이 유지되지만 자동차용 에어컨은 외부 엔진으로부터 동력을 받아야 하므로 가스가 새나올만한 틈이 있어서다. 에어컨 개스가 1년마다 점검, 부족하면 보충, 교체는 할 필요가 없다.
자동차 메뉴얼을 자주 읽고 전적으로 신뢰하자. 차를 만든 사람들의 설명을 안믿으면 누구를 믿겠나. |
변속기오일(미션오일), 점화플러그, 디퍼런셜 오일...교환주기 생각보다 길다
틈만 나면 변속기 오일, 디퍼런셜 오일을 교체하자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사실 이들은 교체할 필요가 없거나 교체주기가 엄청나게 길다. 최근 자동차들은 변속기 오일을 점검하는 스틱조차 없애버렸다. 변속기 오일이 무교환, 무점검식으로 만들어져 밀봉 돼서다. 만약 가혹조건에서 주행한다고 해도 10만킬로마다 갈면 된다.
점화플러그는 교환주기가 무려 16만km다. 점화플러그의 형태나 소재는 큰 관계 없다. 그냥 순정 플러그를 쓰면 된다.
4륜구동차나 후륜구동차에 사용되는 디퍼런셜 오일은 6만km마다 점검을 하면 된다. 만일 산길이나 시속 170km 이상으로 빈번하게 달리는 경우는 12만km에 교환한다.
새 타이어는 항상 뒤에 끼워야 한다
스포츠카를 제외하면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대부분 자동차 타이어는 앞쪽부터 닳는다. 특히 전륜구동 차는 앞부분 타이어가 뒤쪽에 비해 너무나 빨리 닳기 때문에 두짝만 갈아 끼우게 된다. 이때 굳이 말하지 않으면 카센터는 항상 앞쪽에 새 타이어를 끼운다. 그러나 이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세계 최대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타이어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낡은 타이어를 테스트 한 결과 헌 타이어를 반드시 앞에 끼우라고 당부했다. 슬립이 일어나기 쉬운 헌 타이어를 뒤에 끼우는 경우 빗길이나 눈길에서 뒤쪽이 미끄러져 오버스티어가 발생하기 쉬운데, 오버스티어는 언더스티어에 비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언더스티어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미쉐린 타이어 공식자료는 "모든 차는 대부분 코너에서 언더스티어가 조금씩 발생하는데 운전자들이 은연중에 이를 극복하면서 운전한다"면서 언더스티어가 오버스티어에 비해 훨씬 극복하기 쉬운 이유를 설명했다. 또 "더구나 언더스티어는 눈치채기도 쉬워서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게끔 유도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작업자는 당연히 닳아버린 앞쪽만 바꾸는게 쉽고 재 작업을 할 필요도 적지만 뒤쪽 타이어를 휠밸런스 점검 후 앞으로 보내고 뒤에 새로운 타이어를 끼우는게 옳다. 앞쪽이 금세 닳게 되면 또 뒤쪽 타이어를 앞으로 보내야 한다.
점검은 대부분 공짜다. 틈날때마다 하자.
가끔 '무상점검 기간'이라고 생색내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대부분 브랜드는 언제나 점검을 공짜로 해준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 김정열 과장은 "자기보다 자기 차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겠냐"면서 "관심을 더가질수록 좋고, 차에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느낌이 들때면 언제고 센터에 자주 가서 점검 받는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차알못들 4000키로마다 간다고 난리치는데 그거 자주 갈면 좋은지 아는데 오일갈려고 차떠서 나사 풀어다
조여다 하는게 차 내구도에 더안좋은 영향을 줌#.#
우리나라 정비사들 그리고 너무 믿지마라.오일새는 대부분 이유가 오일교환중에 드레인콕같은거 제대로
안조여서 새는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깐...장인정신없어서 오일따위 갈면서 담배도 피면서
갈드라 쩝#..#
드레인콕 안조여서 오일새는데 정비소들어가면 부품교환하라고 지룰을 한다.....
엔진오일 질질샌다는 애들 대부분 보면 푸락쉘 신나게 때리고 다니는애들이 괜히 불안하니깐 오일 자주갈면
조금이라도 차에 덜 문제생길가 오일갈러가지 그러면 자주 갈다보면 실수로 오일나사 제대로 하나 안조이면
아침에 일어나보면 바닥에 흥건하지....오일간지 얼마안되는데 바닥에 오일 흥건하다하면 90퍼는 그거니깐
정비소가는데 부품 갈라고하면 가운데 손가락하나 조용히 올려줘라~
또 정비소가면 웃긴거 ㅋㅋㅋ 시커먼 오일보여주면서 갈기 잘했다고 립서비스해주는데 ...차알못들은 므흣해
하지만 차잘아는 가운데 손가락 조용히 올려주면된다.오일간지 일주일지나도 엔진오일 시커매진다.
시커매지면 나쁜건줄아는데 물론하얀게 젤좋지만 시커매져도 별루 상관없다.그것보다는 오일농도가
진해지고 퍽퍽해지는게 진짜 문제다.우리 몸에 혈전생기면 혈관막히는것처럼 오일농도가 너무 진해지면
오일이 막혀서 문제가 생기는거지.시커먼거는 아무상관없다 여과기 통과하면서 다 걸러지기때문에
그딴건 문제없으니깐 괜히 시커멓다고 쫄지마라 쩝...
놈들이 몰려오니 잠시 피신한다#.# 아일 비 백!!!!!!!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직접 주행 실험을 해 봤습니다.
여기 엔진오일 신유가 있고, 흰차는 엔진오일 교환후 5천km, 검은 차는 1만km를 주행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품질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인화점, 동점도, 점도지수, 전산가, 저온겉보기점도 등 물질의 성질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는데요.
보시다시피 실험한 5가지 항목에서 수치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실험한 항목들의 용어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우실 텐데요.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의 의미보다, 엔진오일의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들을 비교했을 때, 5천 km 주행 후와 1만 km주행후의 수치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품질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담당자 인터뷰]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차량의 상태, 주행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짧다 하시더라도 메뉴얼에 표시된 사용기간이 도래하였다면 반드시 교환하셔야 되고요
하지만, 이번 시험결과에서 볼수 있듯이 5천km 주행후 1만km 주행후 채취한 오일의 물성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1만km 주행 하신후 교환하셔도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5천km마다 교환했던 것을 1만km까지 연장한다면, 연 1회의 엔진오일 교환횟수를 줄일 수 있고,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5,500억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폐 엔진오일은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아시죠?
엔진오일 사용 습관 하나를 바꾸면, 경제적 비용에 폐 엔진오일 처리비용과 같은 환경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위에 실험이 일반광유로 실험했을때의 실험결과 입니다.
광유가 아닌 롱라이프오일로 한다면 교환주기가 훨씬 훨씬 더 길어지게죠?
각설하고 차량살때 준 메뉴얼에 나온대로 갈면 아무 아무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일반승용차 4~ 6 리터 들어가는데 ㅋㅋ 웃음만 나온다 ㅋㅋ
일반광유 pao합성유에따라 엔진가혹조건에따라 사용기간에따라 교환주기는 다름
점화플러그도 무슨 미친 ㅋㅋ 16만?? 예열플러그말하냐? ㅋㅋ
소재에 상관없데 ㅋㅋ 백금 이리듐 요즘 이리듐이 대세긴하지 ㅋ 12만 넘어가면 연비 손해보는데
일찍교환하고 연비 이익보는게 좋다 점화코일은 제품마다 다른데 15만 ~30만 정도?
그리고 냉각수 컥컥 10년 ?? 5년된 냉각수 보기나 했나? 썩어서 거무튀튀한데 ㅋㅋ
5년된 냉각수 무료료 줄게 받아가라 5년 더 쓸수있으면 ㅋㅋ
그리고 새타이어는 앞쪽에 껴야맞음 긴급상황시 풀브레이크에 안밀리려면 앞쪽이 정답임.
오버스티어날정도로 험하게 운전하기전에 안전운전해야함
차알못들 4000키로마다 간다고 난리치는데 그거 자주 갈면 좋은지 아는데 오일갈려고 차떠서 나사 풀어다
조여다 하는게 차 내구도에 더안좋은 영향을 줌#.#
우리나라 정비사들 그리고 너무 믿지마라.오일새는 대부분 이유가 오일교환중에 드레인콕같은거 제대로
안조여서 새는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깐...장인정신없어서 오일따위 갈면서 담배도 피면서
갈드라 쩝#..#
드레인콕 안조여서 오일새는데 정비소들어가면 부품교환하라고 지룰을 한다.....
엔진오일 질질샌다는 애들 대부분 보면 푸락쉘 신나게 때리고 다니는애들이 괜히 불안하니깐 오일 자주갈면
조금이라도 차에 덜 문제생길가 오일갈러가지 그러면 자주 갈다보면 실수로 오일나사 제대로 하나 안조이면
아침에 일어나보면 바닥에 흥건하지....오일간지 얼마안되는데 바닥에 오일 흥건하다하면 90퍼는 그거니깐
정비소가는데 부품 갈라고하면 가운데 손가락하나 조용히 올려줘라~
또 정비소가면 웃긴거 ㅋㅋㅋ 시커먼 오일보여주면서 갈기 잘했다고 립서비스해주는데 ...차알못들은 므흣해
하지만 차잘아는 가운데 손가락 조용히 올려주면된다.오일간지 일주일지나도 엔진오일 시커매진다.
시커매지면 나쁜건줄아는데 물론하얀게 젤좋지만 시커매져도 별루 상관없다.그것보다는 오일농도가
진해지고 퍽퍽해지는게 진짜 문제다.우리 몸에 혈전생기면 혈관막히는것처럼 오일농도가 너무 진해지면
오일이 막혀서 문제가 생기는거지.시커먼거는 아무상관없다 여과기 통과하면서 다 걸러지기때문에
그딴건 문제없으니깐 괜히 시커멓다고 쫄지마라 쩝...
놈들이 몰려오니 잠시 피신한다#.# 아일 비 백!!!!!!!
가솔린은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그냥 폐오일 빼고 그냥 새오일 넣기때문에 금새 오염이 됩니다.플러싱이나 분해가아니면 엔진이나
차내부에 들러붙은 폐오일을 그냥 중력에 의한방법으로 다 제거하는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코팅을 해줘서 마모를 최소화할수 있으니깐요.제가 말한건 불순물때문에 필터가 막혀버리는 현상을 말하는겁니다.
필터가 막혀버리면 가운데부분이 열리고 거기로 바로 오일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문제가되죠...하지만 그게 1-2년사이에는 절대로 일어날수없습니다.
새 타이어는 무조건 뒤에 끼워야 함
뒤 접지력이 좋아야 차가 안 날아감. 뒤가 털리면 걍 전손
일반승용차 4~ 6 리터 들어가는데 ㅋㅋ 웃음만 나온다 ㅋㅋ
일반광유 pao합성유에따라 엔진가혹조건에따라 사용기간에따라 교환주기는 다름
점화플러그도 무슨 미친 ㅋㅋ 16만?? 예열플러그말하냐? ㅋㅋ
소재에 상관없데 ㅋㅋ 백금 이리듐 요즘 이리듐이 대세긴하지 ㅋ 12만 넘어가면 연비 손해보는데
일찍교환하고 연비 이익보는게 좋다 점화코일은 제품마다 다른데 15만 ~30만 정도?
그리고 냉각수 컥컥 10년 ?? 5년된 냉각수 보기나 했나? 썩어서 거무튀튀한데 ㅋㅋ
5년된 냉각수 무료료 줄게 받아가라 5년 더 쓸수있으면 ㅋㅋ
그리고 새타이어는 앞쪽에 껴야맞음 긴급상황시 풀브레이크에 안밀리려면 앞쪽이 정답임.
오버스티어날정도로 험하게 운전하기전에 안전운전해야함
강한 신념은 처음이다....
마치 현재 대통령 같다.......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냉각수 색이 냉각에 미치는 영향은 알고 말하나요??
엔진오일 합성유, 광유 구별할 수 있나요??
브레이크 밟을때 뒤가 날아가서 슬립함 나봐야 아~ 하시겠네
진짜로 있긴 있구나 ㅋㅋㅋㅋ 거의 종교네 종교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직접 주행 실험을 해 봤습니다.
여기 엔진오일 신유가 있고, 흰차는 엔진오일 교환후 5천km, 검은 차는 1만km를 주행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품질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인화점, 동점도, 점도지수, 전산가, 저온겉보기점도 등 물질의 성질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는데요.
보시다시피 실험한 5가지 항목에서 수치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실험한 항목들의 용어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우실 텐데요.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의 의미보다, 엔진오일의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들을 비교했을 때, 5천 km 주행 후와 1만 km주행후의 수치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품질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담당자 인터뷰]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차량의 상태, 주행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짧다 하시더라도 메뉴얼에 표시된 사용기간이 도래하였다면 반드시 교환하셔야 되고요
하지만, 이번 시험결과에서 볼수 있듯이 5천km 주행후 1만km 주행후 채취한 오일의 물성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1만km 주행 하신후 교환하셔도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5천km마다 교환했던 것을 1만km까지 연장한다면, 연 1회의 엔진오일 교환횟수를 줄일 수 있고,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5,500억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폐 엔진오일은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아시죠?
엔진오일 사용 습관 하나를 바꾸면, 경제적 비용에 폐 엔진오일 처리비용과 같은 환경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위에 실험이 일반광유로 실험했을때의 실험결과 입니다.
광유가 아닌 롱라이프오일로 한다면 교환주기가 훨씬 훨씬 더 길어지게죠?
각설하고 차량살때 준 메뉴얼에 나온대로 갈면 아무 아무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얼마나 미세찌꺼기 많은데 휘발유태울때 엔진오일은 안타는줄? ㅋ 그리고 배기가스는 무조건 다 빠져나가는줄아시나요?
실험은 실험하기위해 주행했고 5가지항목 ㅋㅋ 아니 왜5 가지만 측정해 ?ㅋㅋ 엔진오일이 5가지면 다측정한거에요? ㅋㅋ
한달에 10000킬로주행하는차도 있고 1년에 10000킬로주행한차 비교해보면 먹물인줄알앗음 ㅋㅋ
10000 킬로 타봐 엔진 소리가 어떨지 소음도 측정 없네 ㅋㅋ 우선 시내주행 5000킬로 넘어가면 엔진오일에 타르 불순물 엄청 희석되서 점점 암갈색으로 변함 아침시동시 소리 거친음소리난다.
3년만 지나면 엔진구석구석 찌꺼기 엄청끼는데 크랭크축 저널오일라인 윤활 되겟나?
가스차는 엔진오일 교환주기 7000km 정도 괜찮은데
휘발유차량 게 GDI 엔진 타이밍 체인 까지 윤활해야하는 오일인데
pao합성유넣고 5000km 넘어가면 엔진회전소리가 다른데 저온시 회전소리 고속회전소리 얼마나 거친줄아시나요? ㅋㅋ 오일도 고온에 장기간 노출되어 열화되었고
우선 엔진오일 오염되서 암갈색인데 그냥탈수있겠나요? 교환해야지 소음도 변화있는데.
모빌원 넣다가 별로라서
안그래도 아랄엔진오일 슈퍼트로닉넣을까 말까인데
광유 도저히 못넣고 교환주기 너무짧고 롱라이프 넣을돈으로 pao합성유 두번 넣겠다
롱라이프 넣어서 호구되긴 싫구요
휘발유차량 게 GDI 엔진 타이밍 체인 까지 윤활해야하는 오일인데
pao합성유넣고 5000km 넘어가면 엔진회전소리가 다른데 저온시 회전소리 고속회전소리 얼마나 거친줄아시나요? ㅋㅋ
이 부분 진심이세요??
차내기 고고??????????????????
구글 검색하면 자료가 널려 있습니다.
마모된타이어로 앞쪽에 끼구 브레이크시 접지력 떨어져서 제동거리 엄청길어지는데
실험믿고 따라하다간 한순간에 훅가요 ㅋㅋ
http://www.ytn.co.kr/_ln/0115_201609041758546726
이주소는 고등학생5명 사망사고난 자동차가 자세히 나오는 뉴스주소인데요
앞바퀴를 새거로 장착하고 뒷바퀴는 오래된타이어일때 빗길에 얼마나 위험한지....
빗길에 미끄러져서 위에 미쉐린타이어의 지적처럼 오버성향으로 차량이 흔들렸을때 중심을 잡기가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사례내요.
위에 미쉐린 타이어에서 지적했던 바로 똑같은사고...
사고차의 앞타이어를보면 명확하게 새타이어인데
뉴스 끝부분에 뒷타이어 영상이 나오는데 보는순간 소름이 돋아내요.
다닯아서 마모가 완전 진행된 타이어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뒷쪽타이어가 많이마모된 타이어에다가 빗길에 접지력까지 떨어지니 노면을 잡아주질못하고 놔버리면서
미끄러지는순간 뒷쪽 중심이 위에 그림처럼 오버스티어로 차량 뒷쪽이 벽을향해 돌진하니깐 핸들을 중앙선쪽으로 꺽어다가는 차가 빙글
돌게 생겼으니깐 어쩔수없이 차의 중심을 잡으려고 콘크리트 옹벽쪽으로 꺽어버린겁니다....
결국은 콘크리트 옹벽에 부닥쳐서 전원사망한 사고였죠.
뒷쪽 타이어가 새타이어였다면 뒤쪽이 미끄러지기보다는 앞쪽에 마모된 바퀴가 미끄러졌을겁니다.
언더스티어도 위험하지만 그래도 차량의 뒷쪽부분이 날라간게 아니고 앞쪽부분이 날라갔다면 핸들만
잡고 버텼다면 아마도 피해상황이 적었을겁니다.
그랬다면 운전자가 옹벽을향해 돌진할일도 없었게죠...
잘못된 정보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습니다.
새 타이어가 뒤로 가는겁니다~~~~
풀 브레이크 상황 확률보다
코너운행 경우가 훨씬 많아서 뒤로 보내는게 더 좋습니다.
유튜브에 있으니 찾아보시구요.
엔진소리가 새차소리가 납니까"
급출발 급가속 급브레이크만 안하시면 오일 천천히 갈아도 아무 문제없습니다.요즘 차량들은 예열 후열
필요없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예열 후열은 2분정도 해줍니다.오일이 그래도 실린더로 올라갈 시간은
줘야하기때문에...
쉽게 설명하자면~! 통닭을 먹는데 깨끗한 기름에 튀겨서 만든 통닭을 먹겠습니까? 튀길만큼 튀긴 기름에 만든 통닭을 먹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니 교환 타이밍을 조금 빠르게 가져가게 되더라구요. 내차는 소중하니까요.^^
아침부터 똥꼬가 움찔하네 ㅋㅋ
타이어집 하는 친구가 그렇게 타이어 교체하라고했으니
킥파오 5w30 넣고 5천 6천킬로쯤 탔나
2500~3000rpm 조금만올려도 엔진소음이 굉장히 커지고 거칠어져서 거슬렸는데 엔진오일 교환하니 조용해짐
적어도 그 매뉴얼 작성한 사람은 자동차 만든 사람 입니다. 단순한 조립 공 말고 진짜 디자인 하는 분들이 쓴글인데 ...
믿을건 믿어야 하는데 ....
정 불안하시면 만키로정도에 교환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말하는 겁니다.유럽이나 우리나라 도로상태는 평균적인 상황입니다.
점화플러그 회사에서 주장하는 최대 내구도를 보고 오신듯 한데...;;;
엔진의 떨림에 민감한 사람은 3~4만Km 아주 둔한 사람도 5~6만Km 주행하고 나면 엔진의 찐빠가 느껴질터이고...
점화플러그 케이블 또한... 엔진 내부의 열에 의한 손상으로 그리 오래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점화플러그를 3~4Km 주행한 후에 꺼내어 보면 스파크를 일으키는 부분에 분진이 잔뜩 붙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깨끗이 청소해서 다시 사용하여도 됩니다만...
그렇게 비용을 절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시간 대비 비용... 생각해보면 적당한 시기에 교체해주는 것이 몸(사람) 건강 자동차 건강에 좋습니다~ㅎㅎ
녹물이 나는데, 이론상 오래써도 된다니까 무조건 안 갈고 오래 써야 하나요?
녹 때문에 냉각수가 이동하는 작은 관들이 막히면, 사람으로 치면 협심증과 마찬가지 인데 교환 안해야 하나요?
시의적절하게 임의변통 하는게 정답이지, 내 신념이 정답은 아닙니다.
*수입차는 해당 안됩니다.
글쓴이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메뉴얼은 가혹시가 붙는데 그 가혹이라는게 참 애매합니다
시내주행이 많고 많이 밀리는 주행을 가혹이라 볼지 먼지가 많은 곳의 운행인지.. 또 그것이 교환주기를 얼마나 앞으로 당길지...
참고로 HG 무교환 미션오일 7만인가 8만에 교환 하실려고 뺀 사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리 까만데... 무교환 해도 되나... 미션오일 색상이 저래도 되나? 점도는 괜찮은건가...
보증기간까지만 버틸려고 그러나...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저는 합성유 사서 친구네 샵에가서 갈고 있습니다 교환주기는 7천 또는 8천입니다
1만5천마다 센터에서 무상이기에 7천에 한번갈고 8천에 센터에서 갈고 합니다
10년 100년 탈건 아니지만 제 생각은 이겁니다
오일 자주 갈아서 나쁠건 없다... 입니다
말씀하신 조이는 부분도 토크렌치로 하고 와샤인가 그것도 갈고... 큰 문제 없습니다
암튼 오일류나 기타 소모품 조금 일찍 가는게 나쁘진 않다 조금 늦게 가는게 나쁘지....
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글쓴이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잘 알겠습니다 타이어 부분은 심히 공감 합니다
생각하시나 본데 유럽의 파리 런던 베를린같은곳도 우리나라 교통상태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그어떤곳도 기후나 도로상태가 가혹지역인곳은 없으며, 산악지역 오프로드 코스정도나 혹시
될지 모르겠내요..
암튼 난 찝찝해서 이번주 토요일에 브레이크액 교환하러 갑니다 ㅋ
내가 바꾸고 싶을 때가 딱 맞는 교환 주기라고 생각 되네요.
오일 바꿔서 기분좋게 타면 그게 좋은거고, 아까우니 아껴서 더 타고 1만5천에서 바꿔서 기분좋게 타면
그게 또 좋은게 아닐까요?
과잉정비를 떠나서 내 차를 내가 아끼고 소중하게 타면 그 만큼 더 오래 탈 수 있으니
내 기분에 맞춰 교환하면 될 것 같네요.
오염시켰을때 막히는 정도의 내구성으로 설계 됩니다.
그때 교체하는이유? 다필요없고 귀찮아서.
앞에 키로수가 넘어갈때마다 엔진오일갈고 그때마다 다른데 점검해주면서,교체해주면 됨.
6,70년대 오일교환주기라 알고잇음ㅎㅎ
지금 오일기술도 좋아지고 엔진도 좋아졋는데
솔직히 20만이상 탈꺼아니면 2만마다 가는것도 낭비
대게 10만 안쪽에서 차 바꾸지않나요?? 전 오일 3만마다 바꿧는데 진짜 아무지장없음..
엔진 찐빠? 엔진오일 없어서 엔진 늘러붙은경우는 봣어도 점도 약해서 엔진망가진차는 한번도못봄
자동차도 어짜피 소모품인데 타이어빼고는 그냥 탑시다
새엔진 같냐는 말만 여러번 들었내요.
엔진관리는 오일이 아니라 운전습관 급가속 급출발 급제동같은 난폭운전만 안하고 부드럽게 주행하면
2만이아니고 3만에 갈아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차량도 그 차량을 만든 제조사가 더 정확하게 알터이니 글쓰신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드릴건 없고 추천 하나 받으시죠..^^
자주갈면 일단좋음
미국에서는 롱라이프오일 기본 3년마다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모두 효과없는데 체감상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거 뿐이죠
저 같은 경우는 일반 광유넣는데 3만키로에 한번 갑니다. 솔직히 갈기전에 오일 찍어보면 점도 나 양이나 정상인데
최소3만키로엔 갈아야 할거 같아서 교환합니다만 저희 친형 조차도 5천키로 마다 꼬박꼬박 갑니다.
제가 몇번 얘기했는데 내돈 쓰는데 니가 뭔상관이냐 화만 내죠 ㅎㅎ
자주간다고 차에 나쁠건 없지만 본인 시간이랑 돈이 나가죠....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군시절 기갑정비병 이었습니다.
한번씩 해보면서 오일 손으로 한번 확인해봐라 점도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일반광유1만 타고 찍어 보면 완전물이다.
점도 다깨저서 가솔린이랑 가스차는 큰차이 없지만 디젤차는 엔진오일 신경쓰며 관리한 차랑 안한차는 엔진소리만 들어봐도 차이가난다...ㅉㅉㅉ
어디서 본건 있어서...ㅉㅉㅉ
참... 머눈에 머만 보인다고
니가 나를 어떻게 아는데 과는 자동차과 나와서 직업은 다른일하지만 아직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 오지만
너같은 놈들보면 답답하다...ㅉㅉㅉ
차관리는 좆도 안하면서 차이상하고 징징대는 시키들 너도 그런시키겠지
연비 차이는 잘모르겠어요
예전 소나타 3 탈때 4~5만정도 타면 찐빠 심하게 나서 점화플러그만 교환했었는데 백금플러그가 기본인 차들은 교환주기가 십만이 넘더군요. 가격도 소3 순정은 네개 다 해서 이만원 남짓이었는데 백금플러그는 하나에 몇만원씩 하더군요.
==> 우리가 더 생각해 봐야 할게 있습니다
주행거리로 따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면 서울시내처럼 차가 많이 막히는 곳을 운전하면 어떤가요?
정차해 있을때 엔진이 멈춰서나요?
요즘은 일부 외제차가 스탑앤고 기능이 있지만 대부분 차량들은 정차시에도 엔진은 돌아갑니다
엔진오일을 5000킬로에 갈라고 하는 이유는 이렇게 정차할때 돌아가는 엔진의 움직임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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