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택시 대책안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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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할증 시작 시각이 밤 12시에서 밤 10시로 2시간 당겨지고 '주말 할증 제도'도 도입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28일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택시 산업 발전 종합 대책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밤 12시부터 오전 4시인 택시 요금 할증 시간을 밤 10시부터 오전 4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말에는 온종일 할증 요금을 적용하는 '주말 할증 제도'를 도입해 평일보다 요금을 더 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항공기처럼 연료 가격에 따라 요금을 조정하는 '유류할증제' 도입도 검토 대상이다. 이런 대책이 그대로 실시될 경우 택시 요금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과연 택시는??? 대중교통인가???
국토부는 말만 꺼내고 . 지자체가 결정하기에 .. 시행성 제로입니다 ..
할증 시작할지
언제부터
기본요금 인상인지
알 수 없으나
일단 기본 사항 뿌리고
여론 보는 것 같다는 생각.
공청회도 공청회지만.
참 무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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