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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6 00:08 답글
    ㅎㅎㅎ

    아... 이거말하는 거야? ㅎㅎㅎ

    4성 장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6 00:08 답글
    ㅎㅎㅎ

    아... 이거말하는 거야? ㅎㅎㅎ

    4성 장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가 지켜주려는 거냐" 묻자…'도이치 공범' "그렇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41&pDate=20240709
    이종호 씨와 A씨가 평소 자주 말했다는 내용인데, 해병대에 지금까지는 별 4개, 즉 대장 자리가 없었는데 저 통화 기준으로 내년에, 그러니까 올해 4개짜리 자리가 새로 하나 생길 테니 거기에 임 전 사단장을 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내용입니다.
    네, 올해 실제로 합참 차장이 원래 별 3개였다가 4개로 바뀌었습니다.
    변호사가 이런 내용이 믿기지 않아 다시 되묻는데, 이씨는 다시 한 번 VIP가 나서줬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단독] '골프모임' 대화 이후 정황 포착…"임성근 사표 못 내게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45&pDate=20240709
    다시 저희 단독 취재 이어가겠습니다. 저희 JTBC는 이른바 '해병대 골프모임' 대화방에 참여한 인물들에 대한 취재를 이어왔습니다. 그동안 임성근 전 사단장과 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인물들은 답을 하지 않거나, 관련 내용을 부인해 왔습니다.

    [단독] "우리 '4성장군' 탄생하잖아"…채 상병 사건 전부터 말해 온 이종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901&pDate=20240710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을 둘러싼 구명로비 의혹이 담긴 녹취 파일 단독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저희가 채 상병 순직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이뤄진 통화 녹취까지 모두 분석해 보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이미 그때부터 '해병대 4성 장군'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순직 사건이 일어난 뒤 자신이 VIP에 얘기해주겠다며 사퇴를 만류했다고 하면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승진을 얘기했던 것과 맥락이 이어지는 대목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6 00:08 답글
    ㅎㅎㅎ

    아... 이거말하는 거야? ㅎㅎㅎ

    4성 장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이종호, 지금도 김건희 여사와 연락되는 것처럼 말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922&pDate=20240710
    이 사건 취재하고 있는 김지아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 기자, 이 사건을 제보한 공익 신고자가 4성 장군 이야기에 대한 배경을 설명해 줬다고요?
    공익신고자에 따르면, 평소 이종호 씨와 대통령 경호처 출신인 송모 씨의 모임에서 해병대에서도 4성 장군이 나와야 한다, 그건 임성근 전 사단장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대화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병대는 아니지만 실제로 올해 3성이던 합참 차장 자리가 4성 장군이 됐습니다.
    신고자는 이걸 보면서 이들이 나눴던 이야기가 실체가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합니다.
    사적인 대화도 많이 나눈 사이었던 만큼 공익신고를 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결국 신고를 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던 겁니다.
    저희가 확보한 녹취파일 말고도 이종호 씨가 김건희 여사에 대해 평소 해왔던 말들 때문이었습니다.
    이 씨는 지금도 김건희 여사와 연락이 되는 것처럼 말해왔다고 하는데요.
    이 씨가 다른 사람들을 언급할 때는 인맥을 과시하듯이 말을 했는데 특히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말할 때는 여사의 수행원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론하면서 말을 했다고 하고요.
    예를 들어 어떤 일을 부탁하려면 누구누구에게 해야 한다고 실명으로 말하면서 설명했다고 합니다.
    또 김 여사를 어릴 때부터 알았는데, 어느새 영부인이 됐다는 식의 얘기도 했다고 합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6 00:08 답글
    ㅎㅎㅎ

    아... 이거말하는 거야? ㅎㅎㅎ

    4성 장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이종호 "골프 3부" 주장했지만…녹취엔 '삼부토건 실소유주 로비'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5777&pDate=20240716
    이종호 씨는 구명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여러차례 말을 바꾸며 자신이 과장한 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입수한 녹취파일엔 이씨가 다양한 로비를 꽤 구체적으로 시도한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선 삼부토건 전 실소유주를 서울구치소 독방에 좀 더 머물게 하는 취지의 로비도 언급되는데 저희가 확인해보니 이례적으로 넉달 가까이 더 서울구치소에 머물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종호-공익신고자 통화(2023년 9월11일) : 얘가 누구냐면은 조OO이라고 너도 알 수도 있어. 라임하고 연결된 애야. 지금 삼부토건이 지금 OO이 아버지가 회장이거든.]
    [이종호-공익신고자 통화(2023년 9월11일) : 그러니까 (삼부토건이) 원래 그게 이제 OO이 거지.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데 OO이가 다 상장사를 사고 팔고 했던 거거든. (중략) 내가 좀 도와주고 있거든 OO이를. 이제 토요일날 연락이 왔더라고 직원 통해가지고.]

    [인터뷰] 김규현 변호사 "그 분이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5966&pDate=20240717
    [김규현/변호사 : 작년 3월이었을 겁니다. 제가 변호사로 개업해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데 평소부터 알고 지내던 해병대 선배가 "너도 변호사 개업했으니까 많은 사람들 알고 지내야지 내가 소개시켜줄게. 이리 와라" 해서. 그래서 포항에서 열린 해병대 상륙작전 참관 행사에 제가 가게 됐습니다. 거기에 가서 갔더니 그때 이종호 전 대표하고 다른 해병대 출신 사업가 분들이 계셨고 그때 그분들을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6 00:08 답글
    ㅎㅎㅎ

    아... 이거말하는 거야? ㅎㅎㅎ

    4성 장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인터뷰] "송씨, '이종호가 입 열면 영부인 다칠까 봐 용산서 신경 쓴다' 말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007&pDate=20240717
    [김규현/변호사 : 사실 그분이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속됐다 유죄 판결까지 받으셨었고. 그래서 사실 그분이 김건희 여사나 이런 분들과 친분이 있다는 건 의심이 없었어요.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었고 그리고 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그분이 도이치 관계자라는 걸 몰랐거든요. 제가 그분과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검사 그만둔 지 한 달밖에 안 됐을 때인데 '너 누구 밑에 있었냐' 하면서 제가 근무했던 근무지,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 다 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상해서 그분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도이치 사건의 공범이셨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걸 저를 소개해 줬던 송 선배님한테 '선배님, 이런 게 있는데 아셨습니까'라고 했더니 아시더라고요. '어, 알고 있어. 그런데 그분 그 사람이 지금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다는 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용산에서 굉장히 지금 신경을 써주고 있다.' 이런 취지로 제가 듣기도 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6 00:08 답글
    ㅎㅎㅎ

    아... 이거말하는 거야? ㅎㅎㅎ

    4성 장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송씨, 임성근 옹호 발언…'기획설' 주장과 대치된 정황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178&pDate=20240718
    김 기자, 저희가 보도한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민주당 쪽이다, 그래서 이 제보가 기획된 것이다란 게 국민의힘 주장이잖아요?
    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와 이중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모 씨가 민주당 인사이기 때문에,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공작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제(17일) 김규현 변호사는 저희 방송에서 채상병 사건 훨씬 전인 지난 해 3월 이들과 처음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사건 후인 지난해 8월 9일, 김씨와 송씨 대화를 들어보면 서로 의견도 다르고 송씨는 임 전 사단장을 적극 옹호합니다.
    [김규현/변호사 (공익신고자 / 2023년 8월 9일) : 대통령실에서 그 분(임성근 사단장)을 좀 보호하려고 하는 것 같긴 하던데 헌병 단장 있죠, 수사 단장. 거기가 좀 딱하게 됐더라고.]
    [송모 씨/전 대통령경호처 직원 (2023년 8월 9일) : 그 XX(박정훈 대령)가 오버 한거지 오버.]
    [김규현/변호사 (공익신고자 / 2023년 8월 9일) : 그 사람도 어쨌든 규정과 절차에 따르려다가 한 건데…]
    [송모 씨/전 대통령경호처 직원 (2023년 8월 9일) : 최소한 자기 상관에게 최소한 이렇게 보고하겠습니다라고 먼저 하고 난 다음에 결정을 해야 되는데 (중략) 나는 가끔 (임 사단장과) 통화하고 있는데.]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6 00:09 답글
    [무지개] 240725 전체 4239 전월 153 이번달 364 오늘 12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 레벨 대령 1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7.26 06:07 답글
    ㅎㅎㅎㅎㅎㅎ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ㅎㅎㅎㅎ

    너 혹시 하루에 몇개 이상 글 써야 한다는 강박있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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