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차량 판매 프로세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5년간 타던 차량을 판매하려고 엔카에 경매를 했고 지난주에 전화가 와서 27일(수) 오늘 차량 평가사가 방문하기로 약속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10시에 도로변에 주차해둔 제 차량 앞 범퍼를 박았다는 연락을 받고 나갔더니 번호판이 찌그러지고 전면 그릴이랑 범퍼 플라스틱 가니쉬가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상대차량도 꽤나 많이 찌그러졌는데 상대 차주는 현금 20만원에 합의하자고 얘기해서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 차량은 2021년식 독일차량입니다.
보험접수를 진행했고 대물 접수번호는 받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현재 경매가액 2200만원 정도로 예상하는데 여기서 앞 범퍼 인근 사고 건수가 1개 더 늘어나게되면 판매하는데 있어 감가가 많이 될까요? (보험 처리비용 250만원 예상)
인근 공업소를 갔더니 250-300만원 정도 나올거라고 얘기하는데 미수선 처리를 해도 책정된 금액에서 감가가 많이 될까요?
공업소에서는 앞 범퍼 통교체는 아니고 일부 도색하고 파손된 부품들 몇가지를 교체한다고 합니다.
정식 서비스센터에 맡기기에는 수리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험처리 금액이 올라갈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근데 상대 보험사에서는 제가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해서 저한테 과실이 10% 잡히니 참고하라고 하네요.. 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머리가 너무 아픈데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수선 처리하거나 수리 후 팔면 감가를 두들겨맞을까요 ..ㅠㅠ




































저도 최근에 독일(짱츠) 차 팔았는데 범퍼 흠집 정도는 미수선해서 팔고 파손 됐으면 고쳐서 팔라고 하더라고요
감정사가요... 어짜피 차 팔껀데 범퍼 흠집 정도는 감가 별로 없으니 미수선해서 고기 먹으라고 함 ㅋ
근데 이미 고쳐버린 뒤여서 어쩔수 없었음. ㅋ
흠집은 별 감가 안되는데 파손은 감가 된다고 함. 얼마인지는 모름... 궁금하면 불러서 평가사 물어보셈,,,
와서 설명 해 주고 감. 감정사 불렀다고 해서 팔아야 되는거 아니니까요 일단 불러보셈 ㅋ
미수선하는 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ㅠㅠ
등대님의 엔카 판매를 알고
사고후 감가상각을 노리려는
욕심에 사고청부업자를 고용한거
아닐까요 ... 아님 말구요 ㅋ
잘 해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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