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전에 요기 글 올렸다가..
보기 드문 존슨이라면서..
보배횽들한테도 개 까였고..ㅜㅜ
결국 그때 그냥 서로 각자 집으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 다시 약속 잡아서..
같이 아무도 없는 캄캄한 야외 주차장 갈려구 하는데요...흐
하..진짜 홈런 함 쳐보고싶네요 ㅜㅜ
전 정말 남자로써 포기해야하는걸까요..ㅜㅜ
오죽 했으면..
이 여생물이 '오빠! 혹시 스님이야??' 라면서...
'오빠 오빠는 어떻게 성욕구 풀어?' 이러면서...
하...그때 제 자존심은...
썅!!! 무슨 어떻게 니랑 그거 할지 니가 먼저 대쉬 해주던가!!!
나같은 개소심 트리플 A형++ 한테 뭘 바라냐고!!!
정말...여생물한테 스님이야? 소리 한번 듣고나니..
기운 푹..빠지네요..쩝
내보고 어떻게 해라고 ㅜㅜ
얘도 솔직히 원하니깐 이런소리하고..맨날 저보고 보자하는데...
하..썅 ㅜㅜ
어떻게 진도를 빼야할지 정말 미추어 버리겠네요*_*
정말 보배횽들처럼 막 의자 제끼구 그자리에서 바로 하는거보면...
쩝..저같은 트리플 소심 A++형한테는.. 절때 손발이 ㄷㄷ 떨려서리....
그래도 저도 원하고..얘도 원하는데..
하...썅 ㅜㅜ
그렇다고 술은 먹기 싫다하고...
전 솔직히 술 마시면 사람이 180도 변하거든요 ㅡㅡㅋ 바로 호텔~모텔~
맨정신으로는..정말 여자한테 그짓? 진도 뺴기가 쉽지가 않네여..쩝
제발 좀 도와주세여여영 ㅜㅁㅜ
낀또강
술 슬슬 오르면 동시에 발동걸리던데요 ㅋ
솔직히 술만 마실줄 알고 마시러가면 벌써 끝장났죠 ㅜㅜㅋ
솔직히 키스만 해도 진도 80%는 걍 빼버릴수있겠는데
그 스킨쉽 하기 직전이 정말...아우 지옥같음*_*
전에 한번 급브레이크 밟았다가 개째려보길레..순간 개쫄음 ㄷㄷ
쓰담쓰담하다 깊은곳으로 가며 입슐을들이대세염
분위기가 만약 잘못했다가 저가 허벅지 만졌다가 모든게 다 끝나고 빰맞고 신고당하면 우짤라구여 ㅜㅜ
자연스레 허벅지에 손을 올려봐 그담 반응을보는거야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면 허벅지에 손을 올린후 대화를
하면서 살짝살짝 건드려바 그담 반응이 갠찬다 싶으면
깊숙히 돌진하며 입술을 들이대 그럼 백퍼야
그 시트 제끼기전에 그 과정이..참 ㅈㄹ 맞네여 ㅜㅜ
시간당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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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0대 중년의 노하우와 다자녀 아빠의
파워까지 전수함~~!
부산까지와서 전수 받는건 함정~~!
그럼 뭐하나욧,, 정작 사용할때가 없는데엿 ㅜㅜ
그냥 모탤에 주차를 하세여!
보배횽들 보니 텔비 아낄려고 카응 전문인분 많던데 말이좃*_*
그냥 저돌적으로 들이대세요! !
그후는 나중에 고민하시고.
아직 뚜껑도 안 열었는데 뭐가 들었네 하면서 고민 그만요! !
횽! ! 혹시 스님이얌? 아. .아닙니다.
여생물이 스님이야? 라 말했으면 겜끝났죠 뭐..ㅜㅜ
그래도 게속 만나서 시도할려는거보니..*_*
그 스킨쉽 진도 딱 빼기 직전 그..써먹써먹한 분위기..
솔직히 거의 만날때마다 으쓱한곳에 주차합니다..
그럼 뭐해욧...둘다 써먹써먹 ㅜㅜ
전 정말 보기드문존슨 인듯 합니다 ㅜㅜ
편의점가서 케이스색깔이 휘황찬란한
콘돔을하나산다
기어박스앞콘솔에 잘보이게 놓아두고 실내등을켜놓는다
옆자리탄 은총하사받으실 여생물님의 손에
쥐어준다...실내등을끄고...
나 이거 오늘 너한테 써도돼??
꼴~~~꼴이에요~~~
그러면서 블박 전원을 슬며시 뺀다....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가서 파스를 하나산다
목뒤 등긁을수없는 위치에 붙여달라고한다
자연스럽게 상의탈의....
끝!
그럼 그쪽에서 ??? 할겁니다
그럼 손을 잠고 몸쪽으로 당깁니다.
그럼 그쪽에서 얼굴을 처다보면 이내 눈을 감습니다
그럼 그때 후루룹찹찹 하시고
mt 가시면 되겠습니다
도중에 사정해 버릴것 같아. . .
그저 유부는 옛 추억에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첨에 다그런겁니다.
근데 확실한건 성욕은 남자이상 여자가 더 하다는거요. 아줌씨들 이야기보면 너무 찐해서 참 민망.
그런 방법은 돈내고 배워야되 형~
바로 클리토리스 자극
가슴은 생략
걍 자러가자.....너랑 하고싶다해........여자분이 오빠 스님이야? 이거 말다한거야.......-ㅅ-
그냥 횽의 성적취향까지 낱낱히 까발려도 되!!!!!!!!!!!!!!!!!!!!
주는데 못먹고 ..
그냥 말못하겟으면 차안에 앉아있다가 춥지? 덥지? 라고 쑥스러운척예기하면 여자가 뭔말하려는지알고
서로 빵터지면 좀 쉬다가도 괜찮냐고 물어봐
그거아니면 옛날영화 보고싶다고 예를들어 약속이라던지 클래식같은 오래된영화 꺼내고 보고싶다고 말하고
반응이 나도 보고싶다고 하면 어디서보지 ? 비디오방은좀 답답하지않나 하면서 영화만보러가자고하고
같이 모텔입성하고 누워잇다 키스 고
횽같은성격이 여자가 먼저 저렇게 어떻게푸냐는식으로 찔럿으면
귀척+쑥쓰러척 존내하면 여자가 귀여워서 엄마미소지면서 잘줘
그러면서 당황하지않고 가슴 -> 조개순 으로 가면 끝
머리만져주면 흉은 자연스럽게 배부터 진도를 들어가세요
육체적 싸랑을 오늘 밤 뜨겁게 불태워보잣!!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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