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애서 사진 여러번 찍을 수 있다는걸 알고 신고를 시작했습니다.
40일동안 440건 정도 했네요
배달부랑 불법주정차 합친 건수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쌍욕 먹고 있구요
얼마전엔 멱살잡혀서 해당건은 이틀 뒤 월요일에 경찰서 출석예정입니다.
공용주차장은 비어있는데 무료 불법주정차는 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저기 파란색 바지 입은 분은 자기 차가 신고된걸 알자 정말 얼큰하게 욕을 하시더라구요. 돈을 아끼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컸던 걸까요. 정작 술 먹은 상황이라서 대리는 부르셨던데, 음주운전 적발은 두렵지만 자기가 술 먹는 동안 겪게 될 대중의 불편은 두렵지 않았던 걸까요?
신고하면 할수록, 자기차 신고당하고 욕하는 사람들의 나잇대를 보면 볼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철이 든다'라는 말은 완전히 거짓임을 체감합니다. 물론 저 스스로도 포함해서요.
열심히 더 신고해보겠습니다. 1만건 달성 그날을 위하여...










































저도 작게나마 도로정화에 힘을 보텝니다
여긴 불법주정차하면 거의 덤프에 테러 당해서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다른 두 대의 차가 사고 났을 때 불법주정차의 원인이 있으면 과실을 물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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