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4번 버스를 타고가다가 목운중학교 인근 골목에서 갑자기 좌회전하던 카니발이 직진하던 버스 앞쪽에 끼어들었습니다. 버스는 당연히 경적울리면서 정차했죠.
근데 갑자기 카니발 운전자가 기분이 더러웠는지 그자리에서 급가속후 버스앞에 끼어들면서 급브레이크밟아서 세웠습니다. 신호등 기다리면서 카니발 아재가 뭐라뭐라 하다가 출발하였는데. 결국 어찌저찌 목동운동장 남문 정류장에서 기사하고 카니발하고 차세우고 서로 따지다가 결국 기사는 배차간격 때문인지 바로 떠나셨습니다.
그 카니발 운전하던 사람은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버스 앞에 끼어들었을때 버스에서 창문열고 운전 똑바로 하라고 욕한 학생 한명한테 갑자기 뭐라하면서 2차로 짜증내다가 시민들이 같이 따져서 결국 쌍욕하고 떠났습니다.
그 순간적으로 빡치는 감정 제어도 똑바로 못해서 딸하고 와이프하고 온가족 태운 상태로 목동 도심 한복판에서 급발진하고 급정지해서 버스와 다른 운전자들한테 위협을 가했다는점이 참 미개해보이더라고요 ㅋㅋ 저녁시간때에 그리 많은 사람들이 탄 버스와 만약 충돌이라도 했으면 어쩔뻔했습니까?
복장 보니까 유명한 대학교 나온거같은데 도대체 그리 공부 잘한인간이 왜 이런 못배운 짓거리를 하는걸까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린 그런 차는 카니발이라고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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