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님들은 재테크 어떤방법으로 하시고있나요??
어째돈이 안 모입니다
통장잔고가 항상 제자리걸음
먼 애기 예방접종 (보통 10ㅡ20)하고
옷(3ㅡ수십)이 그렇게 비싼지 마니 힘들어요
전 1만원짜리 옷 와입은 7천 원짜리이상은 잘 안입는데. .
좀 가르쳐주세요
우선 제나이 30
1 한달에360벌구요
2 제명의집있고요
3 외식잘 안하구요
4 기름35 보험 20
5 기타생활비 100
(식대 전기 가스 관리비포함기타 통신비 애기 귀저기등등)
6 차잏고요 모하비
7 결혼했고 5개월된 아기 있고요
적게쓰는듯한데 왜돈이 안모일까요
좋은방법좀요
맞벌이면 모를까
옷사고 취미생활등등 평균 50 그냥 혼자 사는데 술담배 일절안함 200들어 갑니다^^ 1인기준 술까지 먹는다면 답없음
근데 두명살고 애있고 안남는게 당연한거 아닐지요
저두 결혼전에는 나름 모았으나 결혼하구 아기 태어나고나서부턴 있는거 안까먹는거어 감사하게되더라구요...
전 월700벌어도 못할듯합니다 ㅠ
부양가족 6명입니다.
보험이런거 다 빼고 적금 월 190합니다.
다 하기 나름입니다..
제 나이 서른살에 월급 180이었습니다..
360이면 상당하다 봅니다..
너무 부자들만 바라보지 말고
세상사는 사람들이 다 부자는 아니잖습니까 ^^
그리고 적금 넣고 남는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월 350...적은돈 아닙니다.
저축하시기로 굳게 마음 먹으셨다면 목표부터 잡으세요.
연말까지 얼마 저금하겠다...그리고 그 목표에 맞게 정리해 나갑니다.
지금 소유하신 차도 정리대상에 포함되고요...고배기량, 세금, 보험,유지비...등등...
아이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것인지 유모차같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좋은것들인지...
진정 아이를 위한것이 어떤것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남의 사생할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것 같아 미안합니다만 저보다 조금 젊으신 분들께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 몇자 적고 갑니다. 걍 참고만 하세요.
저금은 그런대로 하고는 있습니다만... 솔직히 쓰고 싶음 한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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