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기에 공감대가고 같이이겨내고 , 이쁜사랑하셨네여 그러나흠... 님한테 잘해주고 이쁜사람은 더만날수있어요 그게 헤어짐에 있어서 아쉬움이 좀 있어보이네요 정이란게 참 무섭지요 아무리 유학준비로서
돈이 필요하다지만 빠텐은 뭐 이해할?수도 있겠다하지만 놀방보도는 아니네요 멀리 내다보고 이번이 기회가 아니면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하는게 맞다고보는데,
미래 앞으로 또 그렇게 힘들면 또 그런일 안하겠단 보장이 있을까요 목표를 위해선 더 안좋을일까지
어쩔수없이 유학때문에 급돈이 필요해서 노래방보도를 했었어도 그만뒀으면 제가 여자라면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랑 연락 다 끊고 흔적조차 지우고 싶을겁니다 지우고 싶은 과거니까요 그런데 계속 연락도 하고 있고 하니 그런일했다는 자책은 그닥 없어보이네요
무척 생각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힘내십숑^^
솔직히 그깟 유학 안가면 어떻습니까..
평생 감당 못하실거면 헤어지는것도 방법 입니다..
크게 다치는것보다
지금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헤어진게 좋을듯..
여친가정을보니 돈때문에 여러번 속썩을일많을거같습니다
내 마음 편한게 제일 입니다
돈이 필요하다지만 빠텐은 뭐 이해할?수도 있겠다하지만 놀방보도는 아니네요 멀리 내다보고 이번이 기회가 아니면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하는게 맞다고보는데,
미래 앞으로 또 그렇게 힘들면 또 그런일 안하겠단 보장이 있을까요 목표를 위해선 더 안좋을일까지
무척 생각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힘내십숑^^
한데 여친분이 확실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이런 케이스는 무조건 헤어지는 게 정답입니다.
결혼 후 이혼하게 돌 확률100프로... 바람피우고 뻘짓하는 건 예사로 생각하겠네요.
특히 유학을 가면 여자들은 프리가 됩니다. 유학간 여자들과는 절대 사귀거나 결혼하면 안 됩니다. 외국넘들과 떡치고..술담배에 쩔어서 살게 됩니다.
외국에 나가면 외로움 때문에 누군가가 조금만 잘 해주면 마음을 열어 버리게 됩니다.
제가 프랑스에 자주 가는데..특히 유럽쪽 유학온 애들도 개판입니다. 원나잇 스탠드는 기본이고..매춘도 서슴치 않습니다.
절대 유학간 애들은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그리고 없는 집안과 결혼하지 마세요. 둘 중에 한집은 잘 살아야 그나마 괜찮습니다.
두집다 추우면 대책이 없습니다.
남녀사이에 용서가 되고 안 되는 게 있습니다.....한데 노래방은 매춘보다 더 한 행위입니다.
절대 용서가 안되고...이런 과거로 항상 싸우게 되고..결국 파탄으로 치닷게 됩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사귀세요...혹 연락 온다고 나가서 잠자리 하지 마시구요. 해외서 에이즈라도 걸려서 온다면 대책이 없습니다.
남의 의견 물어야 할
수준이 넘어보이는데
아직 미련이 있는게
아니라면...
아닌가요?
저도 글쓴이님과 95프로 같은입장입니다
저는 27살이구요
여자친구 였던?!애는 22살이었습니다
저희도 3년넘게 만났었구요
현재는 미국 유학갔네요가서 아주아주 잘사는모습보이고 ...갈때서로안좋게 헤어져서 갓지만 연락해도 시큰둥이고 배신감들더라구요.
깨끗하게 헤어지고 보내는게 글쓴이님한테도 편할겁니다.유학가기전에 2달여행겸갓엇는데 그때는 사귈때라 연락많이한다고뭐라하면서 싸우기도엄청 싸웠구요. 지금은 마음정리하고 보내니 별느낌은없지만 3년넘게 만나다가 갑자기 안보고.매일붙어있다가 주말에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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