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기 시대에 부역한 매국노들이 과거를 숨기려 빨갱이 타령하며 대대로 잘먹고 잘살았죠.
그나마 다행히도 일제의 만행을 오롯이 기억하던 시대에는 본인들의 짓거리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은 못해도 숨기려는 노력은 했을테죠.
이제 바야흐로 지들 세상이라 생각하나봅니다.
똥누리들의 배후에는 늘 친일 잔존놈들이 그득했고 그나마 숨겨왔지만 이미친 시대에는 비로소 주류로 세상에 정체를 드러내려 하네요.
아마 이미친 세상을 되돌릴 때에는 광장에 모인 시민의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평화롭지 않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만, 괴물의 시대는 피없이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각오를 다집니다. 씨바것들이 너무도 넘쳐나니 때가되면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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