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차없는 중고대딩같음.
비슷하게 미친듯이 삼성 싫어하는 사람이랑 비슷한 모양새랄까...
1등하는 놈은 비리를 져질러서 1위다...란 논리.
...
뭐 일정부분 맞는말이지만
저 논리를 펼치는...(아니 논리랄꺼도 없이 상당히 얇은..동어반복적인) 사람들의 상당수는
뭐랄까 피해의식에 가까울정도로 무조건적인 반감이 있달까.
차라리
나름 나이먹고 차량 굴리는 사람의 현기에 대한 불만은 조목조목이고 구체적으로 공감가는 부분이 있는데
현기 나오면...
1.흉기 2.에어백 3.수타페 3종세트...로 뭐랄까 일종의 유행처럼 하는 까기 논리는
그냥 이렇게 까니 나도 덮어놓고 깐다식의
...
비슷하게
패션좌파랑도 닮았음.
이러면 멋있어 보이겠지? 나는 꺠어있어. 같은 느낌이랄까...
1등이면 누구든 깐다...란거랑도 맞닿아있는거 같고...
좌간 우리나라는 누구 잘되는 꼴을 못보는 성향도 꽤 강한거 같음.
걍 분위기 편승해서 뭍어가는 얼치기를 말하고자 비슷한 예를 든것일뿐. 무슨말인진 대충 감이 오진 않으셨을런지.
구글링 덕분에 습자지 지식처럼 얇은 풍문으로도 척...하는게 가능한 세계가 됐으니까요.
10만대중의 한대만 큰 결함이 생기면 이곳 저곳 다 퍼나르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니 모든게 그럴거라 생각하고 일종의 주홍글씨같은 낙인이 찍히는거죠.
인터넷 여론과 기존 실생활과 가장 큰 차이는 기성세대가 포함된 여론이 아닌가 싶어요 (선거라든가 실 자동차 판매, 시청률,등등)
까놓고 인터넷으로 댓글달고 까고 욕하고 성토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20대 아닌가요? 30대 이상 40대이상은 대부분 인터넷을 해도 댓글을 남기지 않거나 정중히 남깁니다.
그게 마치 주요 여론인양 착각하는 경향도 있지요. 실제로 네이버영화만 가봐도 영화 개봉 첫날은 다 호평인 영화들 뿐이지만 그게 주요 여론이 아닌것 처럼요...
내수수출 차별 무조건 고객과실 하나가 실으니까 다실어 보이는것은 아닌지
동일차종 그랜져랑 아제라 한번 뜯어봤는데 ;;
마감 선 자체가 다릅니다 ,,,,
거짓말 같으면 한번 뜯어 보십쇼
진짜 없던 열도 받습니다 절대 선동 아닙니다 뜯어보면 마감 처리된거 까지 훌륭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수를 구매한 내가 빙신 이구나 생각 합니다
내수 수출 다른거 뻔히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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