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바쁘신 분들이 많으니 간단 명료하게 요약하여 글 남기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상태 : 전세자금대출 6300만원 (하나은행) / 3.5% 연이자율
→ 4000만원 생김 (적금)
질문 1) 요번에 생기게 되는 4000만원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까요?
질문 2) 제 2금융권은 많이 위험한가여? 예금자보호가 된다는데...
질문 3) 금융상품 (1금.2금) 추천 부탁 드립니다~
4000만원을
전세 대출금 상환한뒤
전세 대출금을 하향조절 재설정후
감액등기로
전세권설정을 재설정을 할꺼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은행 금리와 이율도 이율이지만..
워낙에 부채자체를 싫어해서요~~~
ㅂrㄷrㅅrㅈr 님처럼 저도 우선 대출금을 갚으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말이 많터라구요~ㅎ
대출이자보다 많이 주는 은행이자는 없습니다.
은행이자는 세금도 붙죠. ㅜ.ㅜ
2> 제2금융권 위험은 합니다. 나가떨어지는 은행들 많아요.
예금자보호되면 원금에 약간의 이자만 보장받습니다.
급히 쓰실 일 없으시면 뭐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로, 혹시라도 2금융이 망하면 원할때 자기돈을 못 찾을 수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때문에 포기했어요~
감사합니다!!
생각에 대출이자가 낮으니 안갚고 이자높은곳으로 활용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우선 대출부터...
제 글이 두서가 없었는데...정확히 맥락을 짚어주셨네요^^
어제 와이프와 마라톤회의 끝에...대출부터 갚기로 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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