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에 대전에 101번 버스노선에 들르기편한 삼성영업소에서 차를 샀습니다.
엔진에는 부식과 본넷 나사풀림등...의문점이 많지만 사업소에서는 설명을 못하더군요!
봤자마자 거부 의사표시를 했지만 영업사원이 억지로 사업소에서 해결해 준다고 했지만 해결 못하더군요!
지금이야 늦어서..끙끙..그냥 타고 있지만..20일동안 사업소에 있을적에 렌트도 못 받았고 그렇다할 보상도 없었습니다.
4월 중순에 만들었다니까..90일 된 차량이 7월 중순에 출고가 된 것이지요! 30만원 할인된 가격에요!!
서비스로는 블랙박스 하나 받았습니다. T9이요! 전면썬팅비 10만원 주고요! 처음에는 썬팅도 잘못되었다고 다시 해가지고 온다
고 하고요! 차는 처음에 전면 유리에 새똥이 묻어있고 썬루프때를 30분동안 닦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영업소는 10만원 주유권과 엔진오일 교환권 2장을 주고 무슨 내용에 싸인해 달라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넷을 땃는지 아닌지는..일반 사람들이 볼때는 백이면 백 다 땃다고 하네요!
어떤분은 차축을 만졌다나..어쨋다나...라이트 둘다 습차서 갈고요!!
시동걸면 머플러 진동 좀 심하고요...(이런증상은 좀 있다고 치지만..)
올해 신차를 이런 조건에 사서 맘고생이 심한데...영업소는(친적도 여기서 샀는데요) 차후관리가
맞는 건지 의문이 들더군요!! 한숨밖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런 영업소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정말이지....힘이 드네요..
엔진오일 쿠폰두장과 주유권 10만원도 영업소에 엄청나게 챙겨주는척 하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싸인 하라는데..ㅠㅠ..점장은 자기친구가 깡패 두목이라 말하고...
제가 전화로 차축 거론했더니...운영팀장은 어떤 개XX가 그런 소리 하냐고 큰소리 치고요!!
말도 못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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