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 김상훈 본명 밝혀진바 없음.
노태우 대통령 시절 민간인 특수임무 수행자회
일명 특임자 부대 입대
영국과 각국 특수부대들이 모두 실패한 당시 캄보디아 반군에 억류되어 있던 유엔 산하단체 인원과
왕정 소속 가족들을 구출 하는 비밀 임무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크메르 루즈군 와해의 결정적 역활을 함.
이후 국내에서 당시 민정당 비례 의원 제의를 받기도 하고
경희대 위탁 군 간부 학사과정 수학중
이후락의 대치동 땅등 은닉 재산과 전두환의 비자금 등
5공 은닉 재산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게 되자 혼란의 시기에
몰래 본인 명의로 대한민국 국채 매입후 한국은행 금고에 맡긴 이후 고의적으로 채권을 행사하지 않아서 국고로 귀속되게 만드는 작전을 벌여 5공 쿠데타 세력의 뒤통수를 갈김.
이후락 이후 하나회의 돈줄이기도 했던 일본내 마약조직의 증거인멸을 위해 노태우 시절 명령을 받고 일본으로 잠입
일본 야쿠자로 행세하며 관련 조직을 야쿠자간 항쟁을 핑계로
정리하던 중 그를 한국계 야쿠자로 알고 있던 일본 극우의 회유 시도에 넘어가는 척 하면서 한국내 거점 확보 및 한국 조폭 공격 흡수 를 위해 한국 내 친일 세력과 일본 우익계 조폭세력의 연합 대회가 열린 대전 모 호텔
연회장에서 사라짐
이후 복귀하여 일본 우익의 한국 조폭계 침탈 계획을 보고했으나 근무지였던 경기도 화성의 모 부대 인근에서
정체 불명의 세력에게 납치당함.
정체 불명 세력이 안기부 행세를 하며 용공 혐의를 핑계로
6개월간 잔혹한 고문을 했음에도
이후락과 5공 비자금에 대해 모르쇠와 바보 행세로
풀려남
이후 행적은
90년대 말
경기 사격 연습장에서 중국 수교 당시 탈북민들을 구출하던
작전에 함께 했던 설악 동지회 출신 사격장 관리자에 의해
목격된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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