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진과 태풍 등의 재난에 일본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던 쌀이 동나고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오랜시간 비축해둔 정부 비축미를 풀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원성이 대단한 상황이며
이로인해 현재 일본의 비축미 규모가 공개되고 있는 상황
최소 2년 이상 일본이 고립되어도 상관없는 규모의
막대한 비축미를 보유중임에도 절대 풀지않는 중 임
작년 9월 일본의 방위대신으로 취임한 기하라 미노루
미노루 가문의 방위상 등극은
북한의 지배 가문과의 혈연을 중시한 발탁이라 할수 있다.
과거 만주국 특무대 소속 마츠다 야스오,
특작대 소속 시게야 미노루 -작전명 김일성-
이 두 인물은 선대가 사돈 지간이며 당시 일본에서 유명한
귀족 가문은 아니였던 중산층 계급으로
당시 만주국 특무대의 핵심 간부와 떠오르는 신예로서
대 중국, 대 소련 첩보 작전를 전담하고 있었다.
현재의 일본 방위대신 기하라 미노루는 본가의 직계로
시게야 미노루의 혁혁한 전공과
패전후 몰락한 일본을 한국전쟁을 통해 부활시키는
놀라운 활약으로 명실상부 일본의 장군가로
신분 상승한 미노루 가문을 대표한다.
일본의 핵 무장 시나리오가
동일본 대 지진으로 인해 은닉한 재처리 플라토늄이 드러나며
무산되면서 가중되는 정부 부채 사회 기반시설 붕괴
반복되는 자연 재난 등으로 부터 탈출구로
제2의 한국 전쟁을 기획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지휘자로 미노루 가문이 전면에 등장한다.
김정은의 등장은
이유를 파고 들자면,
먼저 김정일의 후계자로 낙점을 받기위해
김광남이 일본으로 갔을때 일본 막후의 중요 인사 들에게 큰 실수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후계자에서 탈락하게되며
김정은 외가쪽의 지지를 통해 김정은이 낙점되면서
김정일 사후 자신의 선명성을 증명하고자
장성택과 중국계 세력을 처형하였다고 한다.
윤공흠의 모택동계 중공 세력과
최가이의 소련 정통파 공산주의 세력을 숙청하고
주체 사회주의라는 말도 않되는 사이비 이데올로기로
정당성을 강변하면서
친일파 일본군 출신 인물들로 정권을 유지했던
김일성 처럼 김정은 또한 그의 조부와 같이
충성스런 일본의 장군가 로서 다시금 제2의 한국 전쟁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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