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2001년도에 나르도라는 600마력짜리 수퍼카를 개발했으나 람보르기니 인수로 인해 양산형이 필요없다하여 없어졌고 르노는 2014년에 르노 rs0.1이라는 다소 느로스럽게 생긴 수퍼카를 개발하여 현재 양산여부를 놓고 저울질이랍니다.
대중 메이커에서 만드는 수퍼카는 판매량이 목적이 아닌 그 메이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려는 지표정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판매량에 크게 목매지 않는다죠
그리고 닛산 gtr이 인피니티로 나오지 않은 이유는 카를로스곤 회장이 닛산을 회생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본내에서는 닛산이라는 회사가 이제 다시 부활했다는 의미로서 그리고 전세계에 닛산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닛산 gtr로 출시한겁니다.
자세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2015년인가 2016년에 인피니티 gtr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인피니티 gtr은 외관상으로도 닛산 gtr과 다르다고 합니다
이상.. 어떤 양반들이 르노와 폭스바겐엔 수퍼카가 없다고 하시고 gtr이 인피니티가 아닌 닛산에서 나온 이유를 잘못 알고 계시길래..
르노는 슈퍼카 및 f1의 기술이 있는 회삽니다.
슈퍼카는 양산형이고 나발이고 현재 판대되는 기준을 말한것이고요 그룹이 아닌 메이커 기준.
닛산의 gtr에 대해선 잘못 말했다고 하기 힘드네요 같은 맥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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