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정치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x윤석열x 24.10.17 13:51 답글
    사람인지 확인하는 중입니다. 이 작업은 몇 백년 정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1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검찰 "항소심 보겠다"더니…'전주' 유죄 나오자 "김 여사와 다르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874&pDate=20240913
    지금까지 검찰은 항소심 결과를 보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처분을 정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그런데 어제(12일) '전주' 유죄 판결이 나오자 "김 여사와는 사례가 다르다"고 했습니다. 검찰 입장이 달라진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1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2심 판결문에 '김 여사' 87번 등장…핵심은 시세조종 인지 여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873&pDate=20240913
    박 기자, 2심 판결문을 보면 김건희 여사가 재판 대상은 아닌데도 상당히 많이 언급된다면서요?
    2심 판결문은 별첨까지 346쪽 분량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87번, 어머니인 최은순 씨는 33번 언급됩니다.
    1심 보다 두 배정도 늘어난 겁니다.
    별첨 자료에 계좌 내역 등을 정리 때 등장하는 이름이 많고요.
    실제로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주가를 일부러 띄우는 과정에서 김 여사 등을 주가조작 선수인 이정필 씨에게 소개했"다는 대목에서 등장을 합니다.
    또 "주식 관리를 맡긴 뒤 수익의 30~40%를 이정필 씨에게 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씨에게 김 여사가 10억 원이 입금돼 있던 계좌 관리를 맡겼다:는 부분에서 이름이 언급돼 있습니다.
    2심 재판부가 주가조작을 판단하는데 김 여사 계좌가 그만큼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권 전 회장 등은 김 여사의 계좌는 본인들이 주가조작에 쓴 게 아니라 증권사가 정상적으로 운용한 것이라고 주장 해왔습니다.
    하지만 2심은 김 여사와 증권사 담당자 간의 통화녹취록을 근거로 들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판결문에 나온 녹취록을 보면 김 여사가 '그분한테 전화가 왔냐'고 묻자 증권사 직원이 '네'라고 하거나, 김 여사가 "또 사라고 해요?"라고 말합니다.
    또, "체결됐느냐, 그럼 얼마 남은 거냐"고 묻기도 합니다.
    계좌 운용은 주가조작 일당이, 증권사 직원은 사후에 김 여사에 알려주는 역할 정도만 했다는 겁니다.
    또 주가 조작범들끼리 "매도하라고 하라"고 문자를 주고받고 김 여사 계좌에서 7초 만에 주식거래가 이뤄진 것도 1심처럼 시세조종에 활용된 근거로 봤습니다.
    2심도 1심처럼 김 여사가 시세조종을 알았는지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았습니다.
    김 여사 재판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2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쓰였다" 거듭 확인‥검찰 여전히 "수사 중"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3254_36199.html
    하지만, 법원은 "김건희 여사 명의의 일부 계좌를 공범들과 함께 시세조종에 쓴 사실이 인정된다"고 못 박으며, 민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2년 넘게 조직적으로 여러 계좌를 동원해 시세를 조종했고 해외 도피까지 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단독] "김 여사 계좌 시세조종 의심"…'도이치 주식' 분석 결과서 입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062&pDate=2024100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단독 보도입니다. 검찰이 2020년 본격 수사에 앞서, 한국거래소에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에 대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저희가 그 결과서와 검찰이 거래소 측과 면담하고 남긴 보고서까지 모두 입수했습니다. 거래소는 김건희 여사와 어머니 최은순 씨가 23억 원의 차익을 어떻게 올리게 됐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김 여사 계좌의 시세조종이 의심된다고 판단했습니다.

    80쪽 중 20쪽가량 할애…주가조작 핵심으로 '김 여사 계좌' 지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061&pDate=20241001
    한국거래소가 분석한 결과서 내용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건지, 법조팀 여도현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상거래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각 거래들을 분석한 겁니다.
    그래서 검찰이 수사를 시작할 때 참고하는 핵심 기초자료입니다.
    검찰은 결과서를 받은 다음 날인 2020년 11월 4일, 사건을 형사부에서 특수수사를 하는 반부패수사부로 다시 배당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2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2심도 "김 여사 계좌 시세조종 활용"…주범 권오수 운용 판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883&pDate=20240913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전주'에 대한 방조죄를 인정한 2심 판결문을 저희가 확인해 보니 재판부는 김 여사의 계좌들이 주가조작 일당의 시세 조종에 활용됐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특히 주범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김 여사의 계좌를 운용했다고도 했습니다.

    도이치 선수 문건 입수, 김건희 관여 새 정황 나왔다
    https://newstapa.org/article/4VCkK
    사건의 주범인 주가조작 선수가 갖고 있던 문건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주식 계좌를 맡겼던 1차 작전 선수 이 모 씨의 것입니다. 여기에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정황 증거가 담겨 있었습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문건을 입수한 시점은 1년 6개월 전입니다. 그러나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실제 이 문건을 선수 이 씨가 작성해 보유했던 게 맞는지 100%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필적 감정 등 여러 검증 작업 끝에 뉴스타파는 최근 ‘1차 작전 선수 문건’이 맞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단독] 검찰 수사 본격화에 김건희-이종호 '1주일 간 36차례' 연락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888&pDate=20240923
    지금부터는 JTBC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이종호 씨의 이른바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이 불거졌을 때도,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와 이씨는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통신내역을 입수해 보니 4년 전인 2020년 9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가 본격 시작되자 김건희 여사가 먼저 이씨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일주일 사이 36차례 연락을 했고, 첫 고발인 조사날에만 9차례 연락을 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4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단독] 이종호 "김 여사, 다른 번호로도 연락"…반복적으로 언급한 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102&pDate=20240924
    지금부터는 예고해 드린 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보도해드리겠습니다. 검찰 수사가 본격 시작되자 김건희 여사와 이종호 씨가 일주일 사이 36차례 연락했다고 보도해 드렸는데, 이보다 더 자주 두 사람이 소통하며 수사에 대비했을 의혹이 제기되는 진술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바로 이종호 씨의 진술인데, 이씨는 "김건희 여사가 내가 저장한 번호 말고 다른 번호로도 여러 번 연락했다", "김 여사가 블록딜 거래에 대해 반복적으로 물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단독] "코바나 직원과 통화" 주장하지만…검찰엔 "김 여사" 진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101&pDate=20240924
    이종호 씨는 어제(23일) JTBC 보도 이후, 김건희 여사와 직접 통화한 게 아니라 코바나컨텐츠 직원과 한 것이고, 검찰에도 그렇게 진술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씨가 사실대로 진술했다고 서명한 검찰 진술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특정해 통화 경위를 물었고, 이씨도 연락을 주고받은 사람이 김건희 여사라는 점을 분명히 진술했습니다.

    수사 대비위해 더 많이 소통?…김 여사 입장 표명 아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100&pDate=20240924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데,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핵심 인물과 연락을 주고 받은 통신 내역과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한 진술 내용이 확인되면서, 답해야 할 내용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법조팀 조해언 기자와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서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4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단독] "김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5&pDate=20240925
    지난 대선 국면이던 2021년, 도피 중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공범에 전달하려고 쓴 편지의 전문을 JTBC가 확보했습니다. 편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건희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 달리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렇게 우려를 밝힌 대목입니다. 김 여사만 처벌을 피하는 상황을 걱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검찰이 이 편지를 이미 확보했던 사실도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저희 JTBC는 김 여사가 공범 중 한 명과 수억원대 다른 투자 현안과 관련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도 확보했습니다. 지금부터 차례차례 전해드리겠습니다.

    [단독] "분위기 심상치 않다"며…'윤 대통령' '윤쪽 사람'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4&pDate=20240925
    저희는 이 편지에서 김건희 여사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하는 대목도 찾아냈습니다.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불안해진 '주포' 김씨가 윤석열 당시 후보의 대선 당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윤 쪽은 김 여사만 빠져나가면 나머지는 무기징역을 받든 사형을 당하든 아무런 고민 없는 사람들'이라고 쓴 겁니다.

    [단독] "'너만 없어지면 된다'고"…2차 주포, 도피 배경으로 이종호 지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8313&pDate=20241010
    여권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에는 검찰이 이미 핵심 진술과 증거 등을 다수 확보했다는 JTBC의 단독 보도도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10일)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단독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만 빠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편지를 썼던 주가조작 2차 주포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도피한 그 배경으로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를 지목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대표가 '너만 없어지면 된다'고 자주 얘기했다고 진술한 건데 이종호 전 대표는 검찰 수사가 본격 시작되자 김 여사와 한 달간 40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그 인물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5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단독] '김 여사 언급' 주목할 대목은…해명과 다른 자료들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3&pDate=20240925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의 2차 '주포'가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쓴 편지의 의미를 스튜디오에서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법조팀장 서복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서 기자, 우선 저희 보도와 관련해서 박성재 장관이 국회에서 나와 한 발언부터 짚어보죠. 박 장관은 이종호 씨와 김건희 여사가 40차례 연락했다는 저희 보도에 대해, '실제 주가조작에 공모 내지는 가담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저희 보도 취지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 아닙니까?

    [단독] "매도 타이밍 알려드릴게"…'김 여사-도이치 공범' 오간 메시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86&pDate=20240925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 저희의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JTBC는 2차 주가조작이 한창 이뤄진 직후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공범 민모 씨와 다른 투자 건으로 주고받은 문자를 확보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 일당과 직접 연락한 게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단독] "소통 안 했다" 증언했지만…주가조작 직후 연락 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85&pDate=20240925
    그동안 주가조작 공범 민모 씨는 김건희 여사와 소통하지 않았다고 재판에서 증언해 왔습니다. 그런데 2차 주가조작이 한창 이뤄진 직후 다른 건으로 연락한 것이라 해도 두 사람이 서로 문자를 주고 받은 게 확인된 겁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6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2022.03.01/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F7TQq4IA8pA
    [정민규 / 금융 전문 변호사]
    "짧은 시간 내에 같은 가격으로 매도와 매수가 동시에 일어났다. 특히 매도인 측의 IP 주소가 동일하다. 그러면은 이건 어느 정도 통정매매라고 의심을 하는 게 (합리적이죠.)"

    김 여사 "직접 한 것" 진술…"통정매매" 재판부 판단과 '배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640&pDate=20240927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검찰 조사에서 2차 주가조작 시기에 있던 특정 거래에 대해 직접 한 거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가 조작범들과 상관이 없다고 해명을 한 것인데, 1, 2심 재판부 모두 물량과 시간 등을 짜고 하는 통정매매로 규정한 바로 그 거래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쓰였다" 거듭 확인‥검찰 여전히 "수사 중"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3254_36200.html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161621001/amp

    김건희 계좌 ‘주가조작’ 이용 투자사, 미등록 불법 업체였다···“알고도 40억 맡겼다면 공범 증거”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071446001#c2b

    “대통령실, 김건희 추가 주가조작 의혹 반박은 않고 협박만"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3782

    뉴스타파 “법정서 김건희 또다른 ‘작전주’ 거래 사실 드러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82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선수’와 직접 소통, 시세 조종 알았다 〈주간 뉴스타파〉
    https://youtu.be/SbBjvc82yhA?si=o8FLxxGF3O1hXwKK

    검찰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로 22억 수익 올려"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121335103451

    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의견서 전 정권 문서?...알고보니 윤 정부 때 제출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743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6 답글
    ㅎㅎㅎㅎ

    너무나 넘치고도 넘친다.. ㅎㅎㅎ

    나머지는 다음번에 이어서 써줄께...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00:57 답글
    ㅎㅎㅎㅎ

    좌파들이 선동해? ㅎㅎㅎㅎ

    그럼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좌파라면 누구를 좌파라 하는 거야?
    뭐...
    이렇게 물으면 좌파의 뜻을 알려주는데...
    어떤 사람이 좌파인지 구분을 묻는 거야...

    나는 좌파야? 왜? 어떤 점이?
    너는 좌파가 아니야? 왜? 어떤 점이?

    설마...
    그런 구분도 못하면서...
    이따위 개소리하는 건 아니지? ㅎㅎ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