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동생님들 유게에서 눈팅도하고 한번씩
자료도올리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별로 대수럽지않게 생각햇던게 일이 이렇게될 줄은몰랐네요ㅎ
본론은 오늘 새벽 늦은귀가로 새벽 5시정도 지하주창에
주차를하고 자고 점심때쯤 나가려고 나왓는데 차가 저지경이도어 있는겁니다 사진찍기전 먼더 지우는바람에 다는 안나왓지만 첨에는 정말심하게 차를 덮엇다고 생각이들만큼 심하게
묻어잇는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관리사무소에 가서 얘기하고
처리 하면되겠다 생각하고 관리사무소를 가니 소장이라는
사람에게.자총지정을 설명하고하니 그거 약품줄테니까 가서
지우랍니다 그러면 다지워진다고 물컵에 약품담아서 줘서
그런갑다하고 차에가서 지우는데 지워지지가 않습니다ㅠ
다시 소장에게 가서 안지워 진다니깐 자기는더이상
할수있는게 없답니다 내보고 알아서 하랍니다ㅡㅡ
여기서 부터 화가나기 시작햇습니다ㅠㅠ
말이 되냐고 왜 더이상 해줄수 없는게 없냐고 물어보니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약품지원 외에 해주는게없다고 얘기가
되엇다고 합니다. 어이가없어서 내가 주민인데 이런얘기
처음듣는다 주민이 모르는걸 어떻게 그렇게 쉽게 결정이
나있냐고 말도아니다 입주자대표 전화번호가르켜달라고
내가직접 무러보겠다고 하니 개인정보라고 못가르쳐 준다고
저보고 가랍니다 화가나서 입주민이 입주대표자 연락처
가르쳐달라는것도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고 언성이 높아
졌습니다 그후로는 관리소에 있는사람들이 저를 없는사람
취급하며 묻는말어 답도없고 자기들 일을하는겁니다
그래서 욱해서 욕을하며 소리지르니 그때서야 반응을보이시던군요 물론 제가 어른한테 욕한거에 내 잘못인정하고 있습니다
그후 제가 직접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동행후 다시올라갔습니다
그래도 저한테 위협감을 느껴서 더이상 말을 못하겠다고 저보고몆동 몇호에 사냐며 차 넘번는 어떻거 되냐 물으며 차에 와서 몇동 몇호사냐며사진을찍어갑니다 저는 차에 해꼬지할까봐
무섭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내 개인정보는 이렇게 쉽게적어
가고 입주자대표 전화번호는 못가르쳐주냐며 물어보니
주말이라서 쉬고잇다고 나이가 70이라고 어떻게나오라고
하냐고ㅡㅡ 이럽니다ㅡㅡ 정말 답답하고 대화도안되고
옆에서 경찰분이 저 사람이랑 대화가 안되니 더이상 얘기해봐
야 제가 손해라고 자료 수집해서 소송을하라고 방법을설명해주고 궁금한거있음 자기한테 연락하라고 하고가셧네요
형님들 어떻게 해야됩니다ㅠㅠ
모바일이라 잘 적엇나모르겧네요ㅠ
그리고 자기들은 누수구역에 차를못대고 막아낫는데
내가치우고댓다고 그래얘기하길래 사진 찍어낫습니다
그러더만 다른 아저씨들ㅇㅣ 급하게 장비챙겨서
설치하로가더라고요 제가 관리소앞에서 그렇게 경찰오고
모여있으니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하면서 보다
자기 차도 그렇게됫다며 본인돈주고 지우거나 그냥
그대로타고 다닌다고 하시는분들도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들 연락처 저한테주고갑니다 필요하면 연락하
시라고 ㅜㅠ 휴 입주자대표가 누굴위한대표입니까ㅠ
약국가서 염산 사세요 희석되어잇는거라 안전합니다만 장갑은 끼세요
걸래에 염산 묻혀서 닦으세여 바로 지워지고요 코팅제로 마무리하세요
약국가시면 묽은 염산 팔아요.
콩크리트 물? 이라고 해야 하나요? 유리나 차에 묻은거 완벽하게 잘 지워집니다.
석회가루라고들 하더라고요 위에 방법 다사용해보앗으나
지워지지가않습니다ㅠ
관리실은 갑이 시키는것만하고 갑에게 피해 안가는선에서
마무리 지으려할겁니다.
헌데.
소장 마인드가 그리 좋지 않군요.
천정에서 석회물질이 녹아 떨어진듯한데...
저건 에프킬라로 뿌려야하는건지 묽은염산으로 발라야하는지 애매하네요.
지워집니다.어여해야 클리어층 안파고 들어요.
시멘트 물같은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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