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쪄 죽을 것 같아서
동생 내외랑 극장에 다녀왔어요.
설국열차는 지난주에 본 거고
제수씨가 하정우 팬이라 더 테러 보고 왔슴니다.
물론 취향 차이겠지만 저는 더 테러 라이브에 한표!!
설국열차를 보고난 후에 양갱과 팥빙수 가 땡기고
더테러 라이브는 담배와 물이 엄청 땡겨요 ~_~;
낮에 쪄 죽을 것 같아서
동생 내외랑 극장에 다녀왔어요.
설국열차는 지난주에 본 거고
제수씨가 하정우 팬이라 더 테러 보고 왔슴니다.
물론 취향 차이겠지만 저는 더 테러 라이브에 한표!!
설국열차를 보고난 후에 양갱과 팥빙수 가 땡기고
더테러 라이브는 담배와 물이 엄청 땡겨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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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열차는 정말 그렇습니다
봉디렉터님 노력에도 좀좀 그렇고요
테러는 기대가치층족입니다
매스컴이나 언론서 거품들 정말 애들 같아 보기 그렇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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