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놈하고 한강가따가 오는길중 동생과헤어지고
혼자 도로가 달려서. 가고있는데...(무리해서 기어가고있었네요)
1번째차였음요..
기찻길옆 밤이라 한적한곳...사람도없도 지나가는차도없고.. 갑자기어디서 울음소리가..
어..;;; 무서운데...;;; 이러고 지나가는데.....지나가는데....
차뒷유리에 김서림낀걸보고 옆으로 지나가고 옆유리에도 차량전채가 김서림....
울음소리가아님....그울음소리가 포요의소리..
보고싶다...라는생각이컷지만..김이너무마니서려있어서
바로옆애지나가도 안에안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지나가고... 다시 개천길로 내려가서 슬슬가고있는데..
안양천옆자전거도로에는 주차장이 같이되어있는데가 있어요..
2번째차.. 2시넘어ㅓ사람도없었음요....
쏘알 차량임요 개천길바로옆애댄차지나가는데 정면으로봄.... 유리넓고...여자랑눈마주쳤음.... 소리는안들렸는데
존나당황해서 넘어질뻔하다가 폭풍질주...
아오늘왜이런거만보냐..이러는데..
지나가다 3번째차..운이조타고해야하는건지
새벽에무슨 발정들난것도아닌데..
이것도 옆에서앞으로 이번에건 너무적나라개봄..
그렇게지나같는데도 남여눈치못챔..완전빠져서 하고있었음요.. 사진찍고싶더라구요...
근데 차마용기가 안나씀요...ㅋㅋㅋ
그러하다구요 ㅋㅋㅋ 모탤들가지 왜힘들게차에서..쯧쯧
맛점들하세용 ㅎㅎ
모텔이 좋습니다. 물론 돈이 조금 문제겠지요.
그다음으론 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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