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기왕증은 불합리하다는 동영상을 올립니다...
교통사고로 목이나 허리 다쳐 치료받고 수술할 경우 그 치료비의 50% 이상을 환자가 내야 하는 게 현실이다. 기왕증 때문이다.
만일 처음부터 기왕증이 문제될 걸 알았더라면 자동차보험이 아닌 건강보험으로 치료했을텐데 뒤늦게 기왕증이 문제되는 걸 알았기에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을 기회도 놓쳤다.
이와 같이 억울한 교통사고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나중에 기왕증이 문제될 경우엔 즉시 건강보험으로 돌릴 수 있도록 법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에게 자세히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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