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각도
사유: 지각
기사↓
인천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오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용인시의 한 놀이공원 주차장에서 여교사가 남학생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동영상은 ‘인천 모 중학교 3학년 제자를 향한 선생님의 폭력’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으며 약 1분 16초 분량이다.
이 여교사는 집합 시간보다 20∼30분 정도 늦게 왔다는 이유로 학생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동영상은 당시 폭행 장면을 목격한 학생들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학생들은 여교사가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학생의 머리와 뺨을 50여대 때리고 성기를 발로 찼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http://blog.naver.com/kds2651?Redirect=Log&logNo=60129130845
동료선생들한테 핀잔먹은게 기분나쁘다고,,제자를 저렇게..
학생 인권은 개차반이구만..
부모님 면담을 하면 될것을.. ㅂ
근데 지각했다는 이유로 저정도 체벌은 체벌이 아니라 분명 폭행이 맞네요...저런 개같은뇬...근데 저학생은 요즘애들 답지않게 그래도 고분고분 잘있네요...애가 참 착하네...아무튼 저런년은 요즘세상이 아니라 옛날 세상이였어도 선생하면 안될년이네요..
저런 씹~으로 밤 깔년...ㅉㅉㅉ 정말 앞뒤 상황이 어떻게 되었든 저 학생에게도 인격이란게 분명 있는데 학교를 보니 남녀공학 학교에 일반분들도 지나 다니고 심지어 버스 안에 계신 기사님도 보고있을텐데...정말 너무 심하네요...저런 밤도 아까운년...
애들 참 말 안듣습니다.. 그래도 저건 아니죠 만약 제차에서 그랬다면 말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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